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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작은 탐닉 - 열일곱 번째 이야기
[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
지은이 채다인
- 초판 발행 2008년 11월 3일, 2쇄 발행 2008년 3월 4일
임프린트 갤리온 www.galleonbook.com
발행처 (주)웅진씽크빅
# 여름밤의 작은 사치P42~ 44
맥주 종류: 카스 레몬/ 엑스필 S(식이섬유)/ 스타우트(흑맥주)/ 호가든(오렌지 향기)/칭따오/ 밀러 라이트 (가벼운 맥주)/ 아사히 프라임 타임(부드럽게 넘어가는 맛과 호프의 알싸한 향)/
버니니 (남아공의 스파클링 와인)
#숙취 해소를 위하여
P68, 70, 71
소문난 숙취 해소 음료/ 아이스크림/ 꿀물과 커피/ 탄산음료
P165
5 편의점은 몽상가들의 놀이터다
; 마지막 장을 읽고서야왜 앞 장들에서 다 아는 듯한 제품들부터 하나 하나 소개하였는지 알게 되었다.
(솔직히 앞부분은 좀 따분하였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편의점 또한 거대한 우주 생태계였구나
늘 어느 장소에 들어가면,수많은 제품들에 눈이 휘둥그려져서 다 알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이렇게 편의점 소개를
소상히 친절히 애정어린 시선으로 받게 되어 감개 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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