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ㆍ여락이들 가고 김옥선이 쓰다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21. 5. 18.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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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ㆍ여락이들 가고 김옥선이 쓰다/ 뚝배기 치즈떡뽂이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
      여락이들 가고 김옥선이 쓰다

      - 초판 1쇄 2021 3 29, 초판 7쇄 2021 4 10
      상상출판 www.esangsang.co.kr

       


      인도

      P142 그는 죽음이란 누구나 한 번씩 겪는 일이기 때문에 전혀 무서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프랑스

      P167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알 수 있다.

      평범한 순간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지를

       

      이집트

      P225 주어진 조건 속에서 오로지 나의 행복을 위해 하루하루를 보낸

      다합 덕분에 이집트의 미움이 애정으로 바뀌었다.

      포루투칼 - 누드비치와 선글라스
      P241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폐차된 버스를 개조해서 만든 버스호스텔이었다.

       

       

      태국

      - 편견 없는 태국 사람들
      P266, 267
      태국 덕분에 나는 다양성을 알게 되고 모든 존재를 존중하게 되었다.
      - 가장 편안하고, 포근해 보이는 모습의 사진.^

       

       

      한국

      - 걱정의 무게
      P282 그래쓰와 국토대장정을 떠나기로 했다. 갑자기 나온 이야기였지만 멜버른으로 도피 여행을 떠났을 때처럼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정선에서 만난 괴짜 사장님
      P294, 295 "불편한 게 왜 좋아요?"
      "안 불편하려면 무조건 해내야 하잖아. 그것도 빨리."

      그래. 나는 그래서 여행이 좋았다.

      여행지가 좋은 게 아니라, 여행지에서 겪는 모든 과정이 좋았다.

      P297 '해야 한다'보다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행하길 바랐기에 단호하게 내린 결정이었다.

      P303 최근에 책에서 '땅 멀미'라는 단어를 봤다.

      배를 오래 타던 사람이 배에서 내리면 땅이 흔들리는 것처럼 땅 멀미를 느낀다고 한다.

       

       

      P306 ~ 309 여락이들 영상 바로가기
      01 시베리아 횡단열차 7일간의 기록
      02 우여곡절 많았던 잊지 못할 쿠바
      03 충격과 반전의 인도 표류기

      04 사랑할 수밖에 없는 프랑스 파리
      05 눈 덮인 스위스, 따뜻한 핫초코
      06 배낭여행자의 무덤 이집트

      07 사랑하는 사람과 걷고 싶은 포르투칼
      08 짧았던 여름, 긴 여운 태국
      09 국토대장정, 번아웃 벗어 던지기

      ; 가장 인상적인 곳과 대화와 깊은 여운은
      강원도 정선의 괴짜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편이네.^;

      디두리 채널이었는지의 언제나 늘 따듯한 마무리 맺음말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멘트가 마음에 스친다.

      아름다운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 서점에서 처음 책 접하고 1달여 만에 1독

      9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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