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Book [편의점과 일본인]ㅡ 가토 나오미 지음ㆍ이음 연구소 옮김ㆍ어문학사

 

[편의점과 일본인]ㅡ 가토 나오미 지음ㆍ이음 연구소 옮김ㆍ어문학사 @배스킨라빈스 시흥대야점

 

 

[편의점과 일본인]
가토 나오미 지음ㆍ이음 연구소 옮김ㆍ
어문학사 www.amhbook.com

http://www.amhbook.com

초판 1쇄 발행일 2019 2 14일
뒷표지 책 소개: 휴밀리티, AI 비즈니스 전쟁

 

 

 

나의 감상 - 

145쪽부터는 가독성이 떨어지고 굵직한 내용 제목들은 파악을 몇번에 걸쳐서 했어, 손가락으로 집어 가며 읽었다.
세븐 일레븐 7/11 편의점의 탄생이 미국 주유소에서부터였던 것이 인상적이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글

세븐 밀 서비스의 등장
P86 고령자 식사를 만들어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배식 서비스」를 확립하려는 차원에서 추진

세븐 밀의 대응
P89 세븐 밀을 통한 주문상품도 세븐 일레븐 점포의 상품과 같이 점포 점원이 배달한다.

이 택배 서비스는 2012년 7월부터 「세븐 락쿠락쿠 택배」로 명칭이 변경,

이는 1인용 초소형 전기자동차(EV)를 사용하여 택배물건을 배달했기 때문이다.

[Column 2] 편의점과 일본의 식문화
P101 에도시대 에도거리는 당시 약 100만 명이 사는 세계에서도 유수의 대도시였다.

오뎅은 그 당시 도시 스타일을 반영한 패스트푸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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