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엘비스, 끝나지 않은 전설] ELVIS PRESLEY - 피터 해리 브라운ㆍ팻H. 브로스키 지음_성기완ㆍ최윤석 옮김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22. 8. 25.

    by. ariariari

    목차

      300x250

      [엘비스,-끝나지-않은-전설]
ELVIS PRESLEY
-피터-해리-브라운-팻H.-브로스키-지음_성기완-최윤석 옮김
이마고 출판사
      [엘비스, 끝나지 않은 전설] ELVIS PRESLEY - 피터 해리 브라운ㆍ팻H. 브로스키 지음_성기완ㆍ최윤석 옮김 이마고 출판사

       

       

       

       

      [엘비스, 끝나지 않은 전설]
      ELVIS PRESLEY
      - 피터 해리 브라운ㆍ팻H. 브로스키 지음_성기완ㆍ최윤석 옮김
      이마고 출판사

      초판 1쇄 발행 2006 7 15
      Original English Language edition: Copyright 1997 by Peter Brown and Pat Broeske

      옮긴이의 글
      엘비스, 가장 미국적인 신화 ㅡ
      P7 밥 딜런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마치 감옥에서 풀려난 것 같았어요."
      - 2006년 봄, 연남동에서 성기완

       

       

       

      나의 감상 -

      ; 끝으로 갈수록 숙연해지는
      할리우드 연예인들 한방치료를 받고, 한식을 먹었으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늘 따른다

      ;; 업무도 독서도 데드라인 디데이가 있어야 효율이 높구나,

      책 쓰기도 어렵다는데 책 읽기도 나한텐 어렵다.^;

      쉽게는 읽히지 않는다

       새로운 분야 영역의 사람들을 접하고 알아가는 것이기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난다, 읽고 싶은 책은 꼭 읽는다

       

      마이클잭슨 사후에 엘비스에 대한 자서전도 접해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엘비스 영화가 상영되어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운 님들, 아름다운 님들, 부디 평온하소서

       

       

       

       

      책 속 기억하고 싶은 글들

      1 예정된 운명 (내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만 발췌하여 빠진 제목도 있다)

      P29 1935년 1월 8일 새벽 4시 35분,

      엘비스 아론 프레슬리의 공식적인 출산 시각이다.

       

       

      3 게토에서

      P56 엘비스는 상식을 뒤엎는 또 다른 사람에게 매혹되었다.

      유니언 애비뉴에 있는 선 레코드(Sun Records)의 샘 필립스(Sam Phillips)였다.


        다른 회사들이 거부하는 음악을 전문적으로 녹음했다.

      필립스가 설명한 것처럼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주 풍요로운 음악에 주목했다.

      물론 대부분이 유색인종의 음악이었다.

      인종문제라는 장벽에 도전한 선 레코드의 모토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의 음악이라도 녹음한다'였다.

       

       

       

      5 투어 콘서트와 파크 대령 - Road Trip

      P97 "말론 브랜도를 연구했어요.

      얼마 전에 죽은 가엾은 제임스 딘도 연구했죠.

      나 자신도 연구했고요.

      P103 그에게 신은 외모만큼이나 중요해 보였다.
      P113 엘비스는 그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부터 '특별 고문'인 파커에게 빚을 졌다.

       

       

       

      6 청년이여, 노래하라 - Sing, Boy, Sing

      P 121 숄스가 전화를 걸자 샘 필립스가 충고했다.
        "엘비스한테 뽑아낼 수 있는 최악은

      그를 망할 놈의 컨트리 팝 싱어로 만들려는 거요.

      모든 걸 그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해줘요. 그게 중요해요. 스티브."

      P127 "엘비스는 섹스 파트너 이상으로 아껴줄 사람을 원했어요.

      어머니처럼 성적인 압박 같은 위험 없이도 엘비스를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관심받는걸 아주 좋아했죠."

      P137 수십 년 후 「위싱턴포스트」의 텔레비전 비평가 톰 쉐일즈는 설리번이 두 손을 든 상황을 설명했다.
        "엘비스가 등장하여 을 불렀을 때 그는 미국 주류의 '엉덩이를 깊숙이 뒤흔들었다.'

      문화적인 의미에서는 원자를 분해하고 전구를 발명하는 것에 버금갔다.

      온갖 지옥이 자유롭게 풀려난 것이다.

      P138 엘비스가 어떻게 생각하든 로큰롤은 태풍 같은 논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멤피스 출신의 스물한 살 청년은 그 폭풍의 눈에 갇혀 있었다.

       

       

       

      7 요란한 나날들 - Wild in the Country

      P163 글래디스는 이웃 여자의 팔을 잡으며 말을 이었다.
        "우리 아들은 천박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 일에 자신을 전부 쏟을 뿐이에요."

       

       

       

      8 할리우드에 가다 - The Moving Image

      P189 특히 그의 신앙심에 끌렸다.

      유태인인 나탈리 우드는 신과 성경에 대해 엘비스처럼 심각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그토록 섹시해 보이는 남자가 어떻게 그렇게 진심으로 경건할 수 있을까?

      P197 이란 소년들은 순순히 받아들인 반면 여자들은 '엘비스가 좋아요'라는 버튼을 달아 무슬림 전통에 도전했다.

      여자들에게 고상하지 못한 행동을 금지하는 전통에 대한 도전이었다.
        결국 그와 그의 음악은 적어도 자유를 의미했다.

       

       

       

      9 냉정과 광기 - The Cool and the Crazy

      P221 "이 빈대 같은 것들, 다 지겨워요! 내 쇼는 내 맘대로 할 거라고요.

      봐요, 내가 약속하죠. 오늘밤은 진짜 끝내주는 공연이 될 거라구요!"

      P223 "엘비스는 너무너무 외롭다고 했어요.

      원하는 건 뭐든지 얻을 수 있지만 전처럼 하느님과 가깝게 있지 못해서 힘들다고 했어요."
        곤잘레스의 말이다.
      "때로는 모든 게 꿈만 같다고 했어요."

       

       

       

      12 꿈은 사라지고 - Broken Dreams

      P263 애니타 우드도 달라진 점을 알아차렸다.
        "엘비스는 후드 기지에서 자신을 발견했어요.

      내가 간절히 바라던 모습이었죠."

      P270 스미스는 엘비스가 잠들었다는 확신이 들자마자 의자에 몸을 파묻은 채 병원에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렸다.

      아름다운 그레이스랜드의 밤이었다.
      무성하게 자란 잔디와 울부짖는 공작 , 글래디스가 심은 밤에 꽃을 피우는 재스민의 향기,

      그리고 8월의 치자나무가 있었다.

      작은 연못에서 나는 귀뚜라미와 개구리 울음소리가 적막감을 더해주었다.

       

       

      13 고독한 이등병 - The Solitary Private 

      P290 프레슬리가 독일에 있는 동안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한 그의 옛 직속장교 윌리엄 J.테일러 주니어의 말이다.

        제가 지금까지 데리고 있던 사병 중에서 가장 거칠고 터프하고 열렬한 군인이었어요.

      제 수하의 사병이 수천 명이었는데도요.

      타고난 전사였죠."

       

       

       

      14 스타 군인, 군인 스타 - Elvis on ice

      P304 "엘비스는 아주 놀라운 젊은이였죠."
        물론 엘비스도 흄스 하이의 십 대 시절에는

      너무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수줍음 많은 아웃사이더였다.

      P305 오랫동안 머릿속에 갇혔던 말이 독일의 드넓은 변두리에서는 쉽게 나왔다.

      존스가 감회에 젖어 말을 잇는다.

       

       

       

      18 유리 같은 마음 - Heart of Glass

      P387 당시에는 이런 것들이 그리 위험하다거나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던 때였다.

      특히 세코널은 엘리자베스 테일러부터 마릴린 먼로에 이르는 스타들에게 나쁜 결과를 가져온 약이다.
        엘비스의 경우 부작용은 고약한 성질로 나타났다.

       

       

      19 일탈의 나날 - Man Overboard!

      p375 그녀는 그가 인기에 갇힌 외로운 사람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
      : 빛과 그림자, 인기와 외로움인가

       

       

       

      21 다락방의 소녀 - Toys in the Attic

      P413 프리실라조차도 그 사실이 혼란스러웠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야 차분히 추측해보았다.
        "제가 안정적으로 자란 게 끌렸나 봐요.

      게다가 언제든 저한테 의존할 수 있다는 걸 알았나 보죠."

       

       

      22 비바 앤 마그렛 - Viva Ann-Margret

      P435 "그가 비밀을 털어놨을 때 전 어떤  미지의 영역을 넘어갔다는 걸 알았어요.

      모두들 사라지고 우리만 남은 사적인 순간이 되기 전까진 그런 약한 면을 드러내지 않았죠.
        앤 마그렛은 엘비스를 바라보는 자기만의 관점이 있었다.

       

       

       

      23 동물 농장 - Animal House

      P448 어쩌면 지적인 발육부진을 겪은 엘비스는 지적으로 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새로운 주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정말 그는 배우는 걸 좋아했어요."
        라이먼은 자신 있게 말했다.

       

       

      24 어디에도 없는 남자 - Nowhere Man

      P460 MGM의 다른 스타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도 방어책으로 다이어트 약에 손을 뻗었다.

      한때 "천국보다 스타가 더 많다."고 자랑하던 그 스튜디오는 앰피타민의 천국이라는 내력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살아남은) 미키 루니와 (그렇지 못한) 주디 갤런드의 삶은

      그 스튜디오가 배우들을 경주마처럼 다뤘다는 증거가 되었다.

      P466 엘비스는 겔러를 통해 작고한

      '자아발견회(Self-Realization Fellowship)'의 창설자

      요기 파라마한사 요가난다(Yogi Paramahansa Yogananda)의 추종자가 되었다.

       

       

      27 르네상스 맨 - Renessance Man

      P511 리사 마리 프레슬리 오후 5시 1분에 태어났다.

      3.14킬로그램

      P524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똑똑히 들어요, 엘비스. 저기로 나가서 당신 인생을 좀 추슬러봐요."
      바인더는 제작에 수개월을 쏟았지만 덤덤하게 말했다.
      "당신 자신을 위해 하지 않으려면 날 위해서라도 제발 해요."
        항상 계약을 존중해온 엘비스는 마침내 고개를 끄덕였다.

       

       

       

      29 광란의 질주 - Crazy from the Heart

      P553 그 무렵 RCA는 그의 음반판매가 역사상

      빙 크로스비 이후 두번째로 많았다고 발표했다.

       

       

       

      30 마지막 불꽃 - His Latest Flames

      P567 프레슬리는 전체 가든쇼를 진행하는 동안

      보컬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관중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바지가 흠뻑 젖어 탈진상태가 될 때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자신의 표현이 전달될 수 있을 정도로 온힘을 다했다.

       

       

      31 중독 Addiction

      P574 린다는 자신이 직면한 고행에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였다.

      한 달 내내 연인을 돌보느라 지쳐서 멍한 시선이었다.

      하룻밤에 두 번의 쇼로 신경과 감정이 면도날처럼 날카로워진 엘비스 프레슬리는

      무대공포증을 겪는 편집증 환자로 변했다.

       

       

       

      33 이상한 나날들 Strange Days

      P639 그 프로모터는 이어 콘서트업계에서는 프레슬리가 걸어다니는 시체라는 소문이 떠돈다고 했다.

      프로듀서 팰튼 자비스도 걱정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아무도 어쩌지 않으려고 해요."
        그는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말하고 다녔다.


      - Filmography 영화 출연작
      P690~702: 33작품
      1 러브 미 텐더 1956
      2 러빙 유 1957
      3 제일하우스 록 1957

      4 킹 크레올Creole 1958
      5 GI 블루스 1960
      6 플레이밍 스타1960

      7 와일드 인 더 컨트리 1961
      8 블루 하와이 1961

      9 팔로 댓 드림 1962
      10 키드 갈라하드Galahad 1962
      11 걸스! 걸스! 걸스! 1962

      12 잇 헤픈드 앳 더 월즈 페어 1963
      13 펀 인 아카풀코Acapulco 1963
      14 키싱 커즌스 1964

      15 비바 라스베이거스 1964
      16 루스터바웃 Roustabout 1964
      17 걸 해피 1965

      18 티클 미 1965
      19 해럼 스캐럼Harum Scarum 1965

      20 프랭키와 자니Frankie Johnny 1966
      21 파라다이스Paradise, Hawaiian 1966
      22 스핀아웃 1966

      23 이지 컴, 이지 고 1967
      24 더블 트러블 1967
      25 클램베이크Clambake 1967

      26 스테이 어웨이, 조Joe 1968
      27 스피드웨이1968
      28 리틀 어 리틀, 러브 어 리틀1968

      29 차로!Charro! 1969
      30 엘비스 프레슬리의 소녀는 괴로워(The Trouble with Girls(And How to Get into it, 1969)

      31 체인지 오브 해빗 1969
      32 엘비스 프레슬리Elvis-That's the Way it is, 1970
      33 엘비스 온 투어Elvis on Tour, 1972


      -  Television Appearance 텔레비전 출연작
      P703~ 708: 17번
      1 스테이지 쇼 1956 01 28
      2 스테이지 쇼 1956 02 04
      3 스테이지 쇼 1956 02 11
      4 스테이지 쇼 1956 02 18
      5 스테이지 쇼 1956 03 17
      6 스테이지 쇼 1956 03 24

      7 밀튼 벌 쇼 The Milton Berle Show, 1956 04 03
      8 밀튼 벌 쇼 1956 06 05

      9 스티브 앨런 쇼 The Steve Allen Show, 1956 07 01

      10 애드 설리번 쇼 The Ed Sullivan Show, 1956 09 09
      11 애드 설리번 쇼 1956 10 28
      12 애드 설리번 쇼 1957 01 06

      13 아메리칸 밴드 스탠드 1956 01 08

      14 웰컴 홈 엘비스 1960 05 12
      15 엘비스 1968 12 03
      16 엘비스: 알로하 프롬 하와이 1973 01 14
      17 엘비스 인 콘서트 1977 10 03



      - Discography 디스코그래피ㆍ음반 296ㆍ
      P709~ 715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반은 수많은 불법 부트렉을 포함해

      그 수가 방대하기 때문에 이 목록은 선별적, 선별기준은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고

      수명도 오래 가는 명곡들을 고려하는 것 이외에도

      대중의 감상적인 관심사나 호기심 차원의 가치도 포함

        프레슬리는 너무나 다작이어서 일부 음반은 녹음한 지

      몇 년이 지나도 발매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가능한 한 발매연도에 따라 노래 열거
      (* 빌보드 주간 팝 싱글 차트 넘버원)

      1954
      Blue Moon of Kentucky/ I Don't Care If the Sun Don't Shine/ Good Rockin' Tonight/ That's All Right(Mama)

      1955
      Baby, Let's Play House/ Milkcow Blues Boogie/ I Forgot to Remember to Forget/ Mystery Train/ I'm Left, You're Right, She's Gone/ You're a Heartbreaker

      1956
      Any Way You Want Me(That's How I Will Be)/ Don't Be Cruel*/ Blue Moon/ Heartbreak Hotel*(엘비스의 첫 넘버1히트)/ Blue Suede Shoes/ Money Honey)

      Hound Dog*/ My Baby Left Me/ I Got a Woman/ Paralyzed/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Reddy Teddy/ I Was the One/ Rip It Up/ Just Because/ Shake, Rattle and Roll/ Lawdy Miss Clawdy/ Trying to Get to You/ Let Me/ Tutti-Frutti We're Gonna Move/ Love Me/ When My Blue Moon Turns to Gold Again/ Love Me Tender*/

      1957
      All Shook Up*/ Loving You/ (You're So Square) Baby, I Don't Care/ Mean Woman Blues/ Blueberry Hill/ Oh Little Town of Bethlehem/ Blue Chrismas/ Peace in the Valley/ Don't Leave Me Now/ Santa Clause Is Back in Town/ Got a Lot of Livin' to Do/ Take My Hand, My Preciouse Lord/ Here Comes Santa Claus (Right Down Santa Clause Lane)/ (Let Me Be Your) Teddy Bear*/ That's When Your Heartaches Begin/ I Believe/ Too Much*/ I Want to Be Free/ Treat Me Nice*/ It's No Secret(What God Can Do)/ True Love/ Jailhouse Rock*/ Young and Beautiful/ Lonesome Cowboy

      1958
      As Long As I Have You/ Danny/ Crawfish/ Don't*/ Hard Headed Woman*/ One Night/ I Beg of You*/ Trouble/ King Creole/ Wear My Ring Around Your Neck/ New Orleans/ Young Dreams

      1959 녹음 세션 없음, 군복무 중
      A Big Hunk o' Love*/ My Wish Came True/ A Fool Such as I/ Silent Night/ I Need Your Love Tonight

      1960
      Are You Lonesome Tonight*/ Jesus Knows What I Want/ Fame and Fortune/ Joshua Knows What I Want/ Fame and Fortune/ Joshua Fit the Battle/ Fever/ Reconsider Baby/ GI Blues/ Stuck on You*/ The Girl Next Door/ Such a Night/ The Girl  of My Best Friend/ Swing Down, Sweet Chariot/ His Hand in Mine/ Wooden Heart/ If We Never Meet Again/ Working on the Building/ It's Now or Never*(엘비스의 최다 판매 싱글)

      1961
      Blue Hawaii/ Judy/ Can't Help Failling in Love/ Little Sister/ Hawiian Wedding Song/ Moonlight Swim/ (Marie's the Name) His Latest Flame/ Summer Kisses, Winter Tears/ I Feel So Bad/ Surrender*/ I Slipped, I Stumbled, I Fell/ Wild in the Country

      1962
      (Such an) Easy Question/ King of the Whole Wide World/ Follow That Dream/ Return to Sender/ Good Luck Charm*/ She's Not You/ Home Is Where the Heart Is/ Suspicion/ I Got Lucky/ What a Wonderful Life/ I'm Not the Marrying Kind

      1963
      (You're the) Devil in Disguise/ Please Don't that String Around/ One Broken Heart for Sale/ They Remind Me Too Much of You

      1964
      Ain't That Loving You Baby/ Little Egypt/ Big Love, Big Heartache/ Roustabout/ C'mon Everybody(performed with Ann-Marget)/ Viva Las Vegas/ Hard Knocks/ What's I Say/ It Hurts Me/ When It Rains, It Really Pours/ The Lady Loves Me(performed with Ann-Marget)

      1965
      Crying in the Chapel/ The Meanest Girl in Town/ Do Not Dirturb/ Memphis, Tennessee/ Girl Happy/ Puppet on a String/ Go East, Young Man/ Slowly but Surly

      1966
      Down in the Alley/ I'll Be Back/ If Every Day Was like Chrirtmas/ Spinout/ Stop, Look and Listen/ Tomorrow Is a Long Time

      1967
      Big Boss Man/ Stand by Me/ How Great Thou Art/ Where Could I Go But to the Lord?/ If the Lord Wasn't Walking by My Side?/ You Don't Know Me/ Long Legged Girl(with the Short Dress On)

      1968
      Baby, What You Want Me to Do?/ Lawdy Miss Clawdy/ Blue Christmas/ Let Yourself Go/ Can't Help Falling in Love/ One Night/ Guitar Man/ Too Much Monkey Bissiness/ High Heel Sneakers/ U. S. Male/ If I Can Dream/ You'll Never Walk Alone

      1969
      After Loving You/ Kentucky Rain/ Any Day Now/ Long Black Limousine/ Don't Cry Daddy/ Memories/ Gentle on My Mind/ Only the Strong Survive/ I Can't Stop Loving You/ Stranger in My Own Hometown/ I'm Movin' On/ Suspicious Minds*(엘비스의 17번째이자 마지막 넘버원 싱글)/ In the Ghetto/ Wearin' That Loved On Look/ It Keeps Right on A-Hurtin'/Without Love(There Is Nothing)/ Johnny B. Goode

      1970
      Bridge over Troubled Water/ Proud Mary/ I Just Can't Help Believing/ Release Me(and Let Me Love Again)/ I Really Don't Want to Know/ See See Rider/ The Next Stop Is Love/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Polk Salad Annie/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1971
      For Lovin' Me/ I Washed My Hands in Muddy Water/ Funny How Time Slips Away/ Make the World Go Away/ Got My Mojo Workin'/ Merry Christmas Baby/ Holly Leaves and Christmas Treers/ Put Your Hand in the Hand(of the Man from Galilee) / If I Get Home on Christmas Day/ I'll Be Home on Christmas Day/ Rags to Riches Snowbird/ It's Your Baby, You Rock It/ Until It's Time for You to Go/ I Was Born About 10,000 Years Ago

      1972
      Always on My Mine/ For the Good Times/ Amazing Grace/ He Touched Me/ An America Trilogy/ Hey Jude/ Bosom of Abraham/ Miracle of the Rosary/ Burning Love/ Never Been to Spain/ Early Morning Rain

      1973
      Are You Sincere?/ It's Over/ Don't Think Twice..... It's Alight/ My Way/ I'm So Lonesome I Could Cry/ Raised on Rock/ Steamroller Blues/ Spanish Eyes/ You Gave Me a Mountain

      1975
      Green Green Grass of Home/ Shake a Hand/ I Can Help/ Think About You/ My Boy

      1976
      Bitter They Are, Harder They Fall/ Hurt/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Moody Blue/ Danny Boy/ She Thinks I Still Care/ For the Heart/ Solitaire/ Harbor Lights

      1977
      He'll Have to Go/ Unchained Melody/ Pledging My Love/ Way Down


      ㆍ이 책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음악가 - 성기완
      P725 슬림 휘트먼:: Slim Whitman, 1924
      이처럼 컨트리 가수들은 산전수전 다 겪은 경우가 하다하다.

      P727~8
      자니 레이:: Jonnie Ray, 1927~ 1990
      크라잉 스타일의 싱어로 독보적 존재
      엘비스 이전 광적인 여성 팬들을 몰고 다녔다

      자니 캐시:: Johnny Cash, 1932~ 2003
      한국전 공군 참여
      2005년 [Walk the Line(한국제목 '앙코르']이라는 제목으로 그와 준 카터의 파란망장한 삶이 영화화되기도 했다.

      제리 리 루이스:: Jerry Lee Lewis, 1935~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1980년대 중반, 그의 인생을 영화화한 [Great Balls of Fire]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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