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인류 역사가 지켜온 11가지 원칙) [레이건 일레븐] 폴 켄고르 지음, 조평세 옮김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20. 10. 20.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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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가 지켜온 11가지 원칙)
      레이건 일레븐
      폴 켄고르 지음, 조평서 옮김 www.Samizdatkorea.org pyungse.cho@gmail.com

      11 PRINCIPLES OF A RAGON CONSERVATIVE
      Copyright C 2014 by Paul Kengor

      1판 1쇄 발행 2020 8 22일, 열아홉 출판사 nineteenbooks19@gmail.com

      <보수주의의 양심> 배리 골드워터
      함초롬 대표
      <독립정신> 이승만

      켄고르 교수가 '레이건 보수주의'를 정의하기 위해 구분한 11가지 원칙:
      자유, 신앙, 가정, 인간 생명의 신성과 존엄성, 미국 예외주의, 국부들의 지혜와 비전, 낮은 세금, 제한된 정부, 힘을 통한 평화, 반공주의, 그리고 개인에 대한 믿음

      ㆍ레이건의 신념ㆍ
      보수주의는 사람들이 한 세대, 혹은 열 몇 세대 정도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모든 것을 종합해 발견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수주의의 원칙이 옳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ㆍ자유ㆍ
      바로 인간은 '천부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 레이건 1911년 생, 2004몰
      보수주의 자들, 공화당 <-> 민주당

      - 레이건의 주요 연설
      ㆍ제4회 CPAC 연설 (1977. 02. 06)ㆍ
        우리가 도덕적으로 옳은 것을 하면 틀릴 수가 없습니다.

      ㆍ조지타운대학교 200주년 행사 연설 (1988. 10. 01)ㆍ
        신앙과 자유라는 쌍 등대의 신념

      트레블랑카Treblinka 강제수용소, 혹은 카틴Katyn 숲 학살과 같은 비통과 절망 속

      샤란스키 같은 사람들의 고결한 영혼

      ㆍ고별연설 (1989. 01. 11)ㆍ
        이 학자를 비롯한 오피니언 리더들은 모두 틀렸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따져보면 그들이 '과격'하다고 했던 것들은 '옳은' 것들이었고, 그들이 '위험'하다고 했던 것들은 가장 적합하게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1980년 대의 위대한 재발견은 바로 도덕적인 정부가 가장 실용적인 정부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즉, 선한 민주주의는 대단히 생산적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지미 둘리틀 중령*이 도쿄 상공에서 보낸 30초의 의미, <동경 상공 30초(thirty seconds over tokyo)> 영화를 통해 미국에 널리 알려졌다.

      ㆍ미국복음주의협회 연설: 악의 제국 (1983. 03. 08)ㆍ
        미국 민주주의의 가장 기민한 관찰자였던 '알렉시스 토크빌'

      ㆍ미주ㆍ
      100 www.visionandvalues.org www.faithandfreedom.com

      ; '이지성TV'에 소개되어 여러번 언급된 보수주의 책, 갈수록 가독성이 떨어져^; 내용 중첩도 되고 손가락으로 막 밀줄 그으며 1독.
      정치 책도 소설처럼 재미있으면^;
      여튼 1독을 마쳐 다행, 이 책을 시흥시립도서관 이용자 중 1분이 예약도서로 선정해 덕분에 바투 읽어서 다행. 아니었음 세월아 내월아 했을 듯

      전직 배우 출신 대통령 레이건이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과 지향점은 '이지성TV'에서 수차례 들어와서 이해는 금방 되었다.

      국민에 의한 정부, 보수주의가 지향하는 바대로의 세상을 나도 정말 바람한다. 중도기도라도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보다 더 살기좋게 만들어 주신 모든 선조들이여

      26ㆍ630 </동경></-></독립정신></보수주의의> 

      ;; 내가 이런 책을 읽었나, 지금 알았네- 역시 기록의 중요성, 기록의 힘-- 2023 12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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