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언더독 레볼루션/ 전종하 지음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22. 6. 26.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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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독-레볼루션/-전종하-지음

       

       

      [언더독 레볼루션] 전종하 지음
      - 무자본, 무스펙, 고졸의 게임폐인,
      레드오션 창업으로 300억 신화를 쓰다

       


      프롤로그
      P6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고, 기획하고, 홍보하는 방법도 '녹색 창'을 수없이 뒤지며 찾았다.

       

       

      PART 1 태초에 리니지가 있었다 (기록하고 싶은 만 기록)

      [창업 경진 대회]
      P31 성공하기 위ㅡ해서는 보통 딱 반 보만 앞서가야 한다는데,

      그건 한 보 이상 앞서가는 기획이었다.

      P33 사람은 칭찬과 인정을 먹으며 자란다. 10대는 특히 그렇다.

      그래서 살면서 정말 고마웠던 한 사람을 꼽으라면 지금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꼽는다.

      P34 TIP 노다지는 신문이다
      단, 인터넷으로 보는 신문 말고, 종이 신문

      [장롱을 뒤지다]
      P35 이상하게 열 살이 넘어서면서부터 우리 집 잔소리는 내 차지였다.

      ; 리니지때 청소년 중고시절 4년간 하루 4시간만 자면서 게임에 몰입,

      고교생 성주로써 연합 조직원들까지 1,500명이 넘는 규모의 하나의 기업이라해도 무방할 거대한 게임으로 인한 단체의 리더의 경험 💫

       

       

       

      PART 2 유일한 승부수, 창업

      [하루 24시간 창업 준비]
      P45 그리고 식당으로 달려가 자정부터 아침 10시까지 서빙 일을 했다.
      ; 컴 학원 p2시~ 6시, 곧장 MD 학원 p7시~ 10시, 시간을 아끼기 위해 거의 택시로 이동

      [첫 우등생]
      P48 결국 자신의 에너지를 정확한 곳에 제대로 쏟으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P49 나에게 그 1년이라는 기간은 남들의 고등학교 3년과 대학 4년을 합친 것과 같은 시간이었다.

      TIP: 시급인상의 비밀
      p50 특이한 것은 일을 시작한지 2주 정도 되면 항상 시급이 올랐다는 것이다.
      비결은 간단하다. 항상 15분 일찍 도착하고 인사 잘하고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면 된다.

      [비빌 언덕]
      P52 부모님은 나의 '거꾸로 롤모델이었다.
      P54 앞서 말했듯 업계 최상위 세 회사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이 됐을 때 오픈한다는 명료한 원칙이 있었고,

      그 원칙에 부합하는 서비스가 완성된 것이 2008년 7월이었다.


      [드디어 첫 주문]
      P60 내가 뭐랬어. 이럴 줄 알았다니까.

      [1인 10역]
      P62 당시 나는 배수진을 치고 창업을 했다.

      [참치회]
      P72 이 글을 읽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부디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길 비란다.

      스물두 살의 사장이어서 그랬다고.

       

       

       

      PART 3 경영은 처음입니다만

      [이런 사이트는 망합니다]
      P80 잘 참고하여 더 발전적인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기존의 것을 내 방식대로 다시 정의하는 이런 '재정립redefine'은 이후에도

      회사를 경영하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도움이 되었다.

      [나는 최고 고객 책임자] = CCO
      P90 늘 하는 얘기지만, 월급은 고객이 주는 것이고 기업은 고객 편이어야 한다.

      [저랑 같이 일하실래요?]
      P95 정말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은 수백 번 들어도 옳은 말이다.

      [돌아가야 할 때]
      P102 1,400만 원짜리 세미나는 결과적으로 그 열 배의 값을 했다.

      [세상의 절반은 여자, 회사의 4분의 3도 여자]
      P103 우리나라의 특성상 '유리천장' 따위의 말이 있듯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었고,

      그 편견을 깨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 경험이 필요했다.
      TIP: 여성지에서 답을 얻다 P110

      [문제의 99%는 인간관계 때문]
      P116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다행이지 않은가?

      [진심을 담은 잔소리]
      P119 솔직하고 직설적인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순수하다고 생각한다.

      [장수기업을 꿈꾸다]
      P134 당장 1~2년을 내다본 전략이 아니라, 향후 50년을 바라보는 전략을 짰다.

      [한눈 팔기 않기]
      P156 무슨 사업을 하든,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얼마나 만족을 줄 수 있는가이다.

      그리고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은 그에 직결된다.

      [이념을 경영하다]
      P165, 166 인간이 기계나 로봇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념 경영'이다.
      훌륭한 장수기업들은 모두 이념 경영에 성공한 기업들이다.


      [비전, 휴먼, 머니]
      P173 사회 생활은 쿨하고 단순해야 한다.
      직원들에게 의리와 우정을 묻기보다는, 먼저 회사에 비전, 사람, 돈이라는

      세 요소가 갖춰져 있는지 돌아보기를 권한다.

       

       

       

       

      PART 5 전종하가 사는 법

      [고생 모르고 살았습니다]
      P222 지금도 일이 지겹거나 지치지 않는 것은 고생하며 일하지 않아서인 것 같다.
      오늘날, 우리는 고생하지 않고도 충분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차별 없는 것이 차별이다]
      P225 세상이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면 그만이다.

      차별하면 차별하는 쪽이 손해라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결국 힘을 기르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빅 픽쳐는 구체적으로]
      P229 목표를 쓴 종이는 고이 접어 지갑에 넣고 다니며 종종 꺼내보곤 했다.
      막연한 꿈이 있다면 그걸 당장 구체화해야한다.

      노트를 꺼내 꿈을 적어보자.

      그리고 하나 둘 씩, 세부적인 꿈을 떠올려 끄적이자.

      [혼자 밥 먹지마라] P230

      [자주 만나는 다섯 사람]
      P235 나의 바이블 논어와 손자병법, 즉 나의 멘토는 공자와 손자

      P236 인간관계에 대한 격언 가운데 내가 언제나 곱씹는 말이 하나 있다.
        "나는 나와 가장 가까운 다섯 사람의 평균값이다."
        아는 어른께서 오래전 해준 말이다.

      [복은 등 뒤에 있다] P239

      [3인칭으로 산다]
      P258 아마존 창업자 베조스는 이렇게 말했다.
        "스트레스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액션을 취하지 않는 데서 온다."
        제프 베조스의 말처럼,

      스트레스를 자신으로부터 찾아 해결하는 것이 더 쉽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에필로그
      P252 앞으로도 푸드 테크 결합 비즈니스를 이어갈 생각
      P254 패러다임이 바뀌는 이 엄청난 소용돌이 속에서 지금 10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책 소개 뒷장
      [스티트업하고 앉아 있네] 김상천 지음

       

       

       

       

      나의 감상

      ; 작년 말인가, 직원 복지카드에 금액 충전이 될 때가 된거 같은데 충전이 안되어
      왜 안들어 와 왜 안들어 와 하면서
      근무 마트에서 장보는 대신 그동안 궁금했던 마켓컬리에 이어

      '더반찬'이란 온라인 반찬 앱서 반찬도 시켜보게 되면서
      이 회사가 궁금하여 검색해 보다 전종하대표도 알게 되었구 그가 쓴 책도 읽게 되었다

      (직원카드에 작년 말 금액 충전이 된 걸 주변머리 없는 나는 모르고 지난간 것이었다.^;)
      생각 관념 속에 내 자신을 가두지 말자.
      산소를 줄이는 현상, 어렵지 않게 쉽게 살자

      ZZIZZIPONG
      책 거의 끝부분에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억수같이 왔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나도 요 며칠 운곡리 단층집서 경험

      ㅇㅁㅋㄹ확진후 3번째 책


      05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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