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시, 2006
P68 「레몬과자를 파는 베티 번 씨」라는 시를 쓰던 그 시절로.
그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인가.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레몬, 2010
P74 만약 언니가 혜은이었다면 나는 다은이 되었을 것이다. 다은과 다언, 어느 게 더 나은지 모르겠다.
P95 레몬‥‥‥동그란 노른자의 선명한 빛이 내게 다시 시를 쓰고 싶게 했다. 흰자에 포근하게 감싸인 노른자를 보고 있는 동안 나는 외롭지 않았다.
사양, 2019
P201 환한 6월의 저녁 사양속으로
; 그래서 결론이? 누가?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계속 누가 옆에서 말 걸어주는 느낌
신천역사 도서관서 그냥 레몬이 좋아 선택한
04 ? 674
ㅇㅁㅋㄹ확진후 2번째 책300x250'책Book > 일반책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인의 절반은 뉴욕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마치야마 도모히로 저, 강민정 옮김 서해문집 2009-06-19 (0) 2022.06.28 언더독 레볼루션/ 전종하 지음 (0) 2022.06.26 [아사다마오] 우츠노미야 나오코 지음ㆍ이수미 옮김 2010 2 22 도서출판멜론 (0) 2022.05.19 [탄금 금을 삼키다] 장다혜 장편소설 2021 북레시피 (0) 2022.03.12 [바리스타로 오신 예수] 석용욱 (0)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