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아트 로드, 한국을 담다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7. 6. 5.

    by. ariariari

    목차

      300x250

       

       

       

       

      아트로드 - 두 번째 그림 여행

      한국의 자연과 사람을 담아낸 청아한 계절의 기록.

       

      아트로드,

      한국을 담다

      글. 그림 김물길

      초판 2016년 8월 22일

      펴낸 곳 (주)RHK 알에이치코리아 http://rhk.co.kr

       

      한국의 여름

      전남 장흥 - 메밀밭 망토

      70 이 마을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기도 하다.

       

      해녀의 노래 - 제주도

      96~103 이여싸나 이여도사나, 전승 Ⅰ, 전승 Ⅱ

       

      경남 - 거제도

      여행길, 흔적을 남기다

      116 거제도에 간 이유는 '북캠프지오'라는 글램핑장에서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

      한 달간 글램핑장에서 AR 한다고 한 '작은 거인' 안시내 상봉^^

      ; 시내 작가는 여행계의 마당발인듯^^

        나도 여행속 시간제 일을 해 봤었으면 좋았을텐데, 대단한 여행작가들^

       

      경북 독도 - 독도의 얼굴

      154 2013년, 세계일주 아트로드를 다녀와서 강연 콘텐츠 기업 '마이크 임팩트'에서 마련한, 자신의 스토리를 나누는 강연 자리에서 1위를 했던 '장현진'이라는 동생, 독도서 군인으로 근무중이라 하루 같이 여행^

       

      서울 -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165 남대문 시장, 지게꾼의 그림자 서울. 남대문시장 그림♡

       

      한국의 겨울

      지리산 - 지리성의 어린 왕자가 되다

      186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이름 붙여졌다는 지리산(智異山). 그 이름을 증명하듯이 내게도 다른 빛깔의 지혜가 생긴 듯한 기분이다. 지리산에서의 2박 3일 겨울 산행은 미치도록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그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했다.

      298 서울 - 지리산이 준 선물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아름다웠어』

      ; 같이 눈물 흘리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 묘사

       

      전북 부안 - 바다의 서재

      205 그 곳은 지금까지 내가 봤던 터미널 중에 가장작은 터미널이었다. '격포터미널'이라고 적힌 가난은 바로 옆 마트 간판보다 더 작았다. ^^

       

      전북 위도 - 섬 강아지 그리고 소라 목걸이

      210~217 그저 이름이 재미있어서 방문하게 된 위도(蝟島- 고슴도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식도(= 밥 섬), 그리고 더 재미있는 그곳에서의 여행^^

      길위의 작업하는 아저씨도 로맨티스트로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뛰어나고 따듯한 상상력,

      그녀에겐 삶의 진실한 열정의 모습들 하나 하나가 영감을 자극해주는 듯 하다.

       

      경북 포항 - 엄마와 딸의 하루

      242 꿈이 있으면 절대 늙은 게 아니야. 그러니 물길이 너는 평생 안 늙을거고, 엄마도 아직 안 늙었어.

       

      경남 통영~ 경기 화성 - 요트 항해, 바다로 6일

      275 1일 - 아파도 갑니다

      '여행대학'멘토로 활동 중 만난 김승진 선장님

      292 6일 - 또 만나자, 바다야

      그 어떤 말도 안 되는 상상도 머릿속에서는 욕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더 많은 상상으로 내 속을 채워갔다.

       

      ;; 여행에 있어서의 그녀의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그림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

      by 유튭 통해 먼저 점한 그녀의 따뜻한 그림과 함께 하는 여행 이야기, 그 전에 싹수다방 등 청취로 인하여

      ;;  46 T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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