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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죽음의 수용소에서
당신이 가진 최고의, 그리고 초후의 자유는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빅터 프랭클 Viktor E. Frankl/ 이시형 옮김
초판 1쇄 발행 2005. 8. 10
초판 3쇄 발행 2007. 12. 20
발행처 청아출판사 www.chungabook.co.kr chunga@chungabook.co.kr
1984년 판에 부친 서문
9 1945년 처음 책을 쓸 때, 나는 2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1.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끝을 알수 없는 일시적인 삶
128 예리한 심리학적 관찰이 돋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133 스피노자가 그의 《윤리학》에서 무엇이라고 했던가?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고통이기를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멈춘다."
집단 정신치료의 경험
145 그 때 나는 니체의 말을 인용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해방의 체험
155 육체는 마음보다 거부감이 적은 법이다.
-- 내용 중 뇌리에 남는 글: 경험은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당신만의 자산이다.
살아야 할 이유: 니체가 말했다.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필자를 살게 해준 수용소 안에서의 과학논문 계속해서 쓰기 ㅠ♡
by 폴레폴레 등서 수많은 독자들의 1독 목록 책,
;; 다시 읽어 봄 24 01 30화
경험은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당신만의 자산이다, 경험=마음=미래를 그리는 계획=행동=감정 등도, 힘들 때 아무도 나에게서 뺏을 수 없는 것이 있어라고 생각한 것들이 있어서 나를 지탱해 주곤하는 데 바로! 이 글귀였나보다 ✨🙏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어떻게든 이겨낸다
[퓨처셀프]에도 있는 글♡ 퓨처셀프에 이 책이 수록되어 있어 다시 본다 기록을💪
;;
48 T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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