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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박가월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간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혼자 가는 이 여행은
외로운 징검다리
위로 없는 고달픈 삶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자
쉬어갈 언덕은
당신이 있어 행복한 길이다.
20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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