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국립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임진강역 1번 출구서 도보 5,10분 거리
넘 건강에 좋고 맛나 보이는 식단, 유독 식사하는 장면들이 눈에 띈다 2층 디지털 도서관 쪽, 호텔 로비처럼 잘 되어 있고, 임진강역 배차 시간을 확인 안해 1시간 이상 붕 뜬 여유시간을 편안하게 쉬고 재충전하며 잘 보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며 잘 쉬고 왔다 남자 직원분께서 친절히 맞이 배웅해 주셨다 🙏🙏🙏 그 따뜻한 마음에 이번 2023 여행이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무슨 나무 일까, 함박눈이 내려 앉은 자태에 눈이 부시다 계속 쉬지않고 반나절 이상 쌓이는 나뭇 가지 위의 눈이 무게에 버거워, 계속 나뭇가지위에서 새하얗고 반짝이는 눈 꽃송이가 되어 또 계속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 모습 또한 매우 아름다웠다🌸🌲💕 도라산역이 코로나 해제도 풀렸었구 하였어서 당연히 다시 개통된줄 철썩같이 믿고,위키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