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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권여선 장편소설
[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시, 2006 P68 「레몬과자를 파는 베티 번 씨」라는 시를 쓰던 그 시절로. 그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인가.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레몬, 2010 P74 만약 언니가 혜은이었다면 나는 다은이 되었을 것이다. 다은과 다언, 어느 게 더 나은지 모르겠다. P95 레몬‥‥‥동그란 노른자의 선명한 빛이 내게 다시 시를 쓰고 싶게 했다. 흰자에 포근하게 감싸인 노른자를 보고 있는 동안 나는 외롭지 않았다. 사양, 2019 P201 환한 6월의 저녁 사양속으로 ; 그래서 결론이? 누가?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계속 누가 옆에서 말 걸어주는 느낌 신천역사 도서관서 그냥 레몬이 좋아 선택한 04 ? 674 ㅇㅁㅋㄹ확진후 2번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