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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책Book/박가월(박완규,박그네 작은아빠)
http://blog.daum.net/gawoul/16140932 정월대보름 박가월 정원대보름달은 한해의 시작과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 크게 맞이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밤, 땅콩, 호두 등의 부럼을 깨물고 귀밝이술 한 잔 마셨다. 잔병을 없애고 귀가 밝아지라는 고유의 풍습이다. 정말 그리 되는지는 모르..
http://blog.daum.net/gawoul/16140933 너 죽어 박가월 「너 죽어」 하는 말이 섬뜩한 질곡이지만 서로를 사랑하면서 좋아서 반항할 때 그대는 엽기적 익살로 사랑을 듬뿍 담아 던진 말이다 「너 죽어」 하는 말에 화낼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 발생한 시위 아닌 덧정이 애증의 덤으로 얻어 사랑해..
http://blog.daum.net/gawoul/16140934 관악산冠岳山 박가월 곧은 산세 위풍당당한 고관대작의 冠 위아래 뚜렷한 신분 그 위풍만큼이나 식솔들도 당당하다. 1997.12.11.
http://blog.daum.net/gawoul/16140935 바둑 박가월 가로 세로 十九19 줄 三百二十四324 칸 三百六十一361 착점에 돌, 백白과 흑黑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며 살았다 죽었다 세상의 사는 과정 인생의 묘수妙手 바둑판에 다 들어있다. 199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