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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 메르스 여파로 7월 한달간 모든 궁들, 무료 입장
경복궁 걷기, 이제 북촌 한옥마을로~~
; 길 가는 도중 도중, 집 주변에서도 길 잃는 길치에게
친절히 길 가르쳐 주셨던 수많은 경찰분들 감사했습니다.
▲경복궁 후문으로 나와 청와대 정문 앞에서 우측으로 북촌가는 길,
북촌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북촌 풍경~, Auna 우리언니가 그리 노래 부르던
북촌 한옥 마을,
이쁜 가게 들은 마치 이아마을에 온 착각이 들 정도,
밤의 후덥지근한 가게 상가들은 마치 피피섬을 밟는 듯한 느낌,
▲ 아, 화요일 답사 때 사진도 못 찍었던 인사동 거리 예술가
'허웅희님의 사진과 동영상을 드디어 올린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노래 잘한다!~ 잘한다~~라구,
그 위에는 가야금으로 듣는 타이타닉 주제가,,
이렇게 우리언니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1박 2일간의 광화문 중심의 종로구 여행을 마쳤다.
SH는 계속 집에 언제가 언제가 하더니만, 딱 집에 오니
서울 가고싶다 한다. 나도 이렇게 사진 올리고 정리하고 있으려니
또 무척이나 그리운 시간이 되었네, 아름답고 따뜻한 시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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