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일대 (대학로, 이화마을, 낙산공원~ 그리고 도성 따라 동대문 DDP까지)

  AUNA니랑 Keungga랑 혜화일대 구경

▽ 수상한 흥신소 3 (웃음보다 더 큰 잔잔한 감동의 따스한 연극 -  공연 후 출연진 전원 사진도 같이 찍어주셨다 ),

연극 보기 전, 마시찜이었나 하는 소고기찜 가게 서 찍은 동네

 

▽수상산 흥신소 3, 연극 본 후

연극표 보여주면 토킹이 무료라는 '더블 릭Doubl Lick'방문^^

 

 

 

 

▽ 낙산공원과 이화벽화마을과 가기 전, 마로니에 공원의 공기를 한 번 쐬고~

 

 

 

 

▽ 이화 벽화마을 초입부~

 

 

 

▽ 낙산공원 잠시 들러, 운동기구서 운동 후 다시 이화 벽화마을을 향해~~

 

 

 

 

 

 

 

 

▽ 마대복 시회전에서,

마대복선생님께서 어디선가 나오셔서 언니랑 함께 계셔서, 덕분에

3명 사진도 많이 찍었구, 여러곳을 안내해 주셨다.

 

 

 

 

 

 

 

 

 

 

 

 

 

 

 

▽ 다시 이화 벽화 마을로*~~~

 

 

 

 

 

 

 

 

 

 

 

 

 

 

 

 

 

 

 

 

 

 

 

 

 

 

 

 

 

 

 

 

 

 

 

 

 

 

 

▽ 이화 마을 성곽을 동쪽으로 따라가다 보니, 동대문이 나왔다.~~

 

 

 

 

이화 벽화마을 몇년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AUNA언니랑 2세 Keungga랑 또 티격태격 대면서도

오붓히 따스히, 기분 전환 잘 하고 잘 다녀온 서울탐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