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20금 밤에 도착하여 22일 정오 좀 지나 돌아옴
▽ 중간에 안성맞춤 휴게소에서~
금 내려갈 땐 언니랑 둘이 갔다가,토 헝부랑 Keungga 가 왔다
▽ 식사후 한켠을 보니, 무료 혈압측정계랑 무료 안마의자가 있었다^
▽ 어딜 가든 화장실이 깨끗하면 기분이 좋다. 화장실 안~
▽11월 20금 오후 8시 51분, 안성휴게소에서의 휘엉청 보름달?^;~
▽ 11월 20금 밤 10시 15분, 부모님이 죙일 아침 9시 부터 저녁까지 절여 놓은 김치
속도 다 해 놓으셨다 ㅜ..♡
▽11월 21토 오전 7시 36분~ 안개가 좀 낀 날씨이다.
▽ 절인김치 씼는 작업, 3번 씼었다. 속속들이~
▽ 아버지가 만드신 김치 물빠짐 받침대^ 나중에 좀 주저앉아서 의자로 대어 놓았다^
씼는 작업 후 중간 정리, 빈통을 쌓아놓고 찰칵!~
▽ 요롷게 절인김치 무게를 못이겨 나무가 중간에 부려져 의자를 대 놓았다^
50포기를 살때, 덤으로 받은 10포기의 김치와 엄마아빠가 또 넉넉히 10포기 더 합치고 하여 70포기가 되었다.
작년까지 죽산 이모네서 이모네 오빠 언니들 다 모여 정말 크게 했는데, 올핸 단촐히 우리식구만 했다.
그려서 양을 잘 몰라 나중엔 10포기 정도 절인배추가 남어서 헝부배드민턴 동료에게 주기로~
▽속도 아버지랑 어무이랑 두분이서 죙일 만들어 두시구 ㅜ.. 아점후 12시부터 5시까지
어무이는 한번도 안쉬시고 화장실도 안가시구 계속 김치 속을 넣었다. 난 5번도 더 쉬었는데 ㅠㅜ..
죽산 이모네서 캐와서 심은 파~
토끼띠 AUNA은니두 토끼띠어무이랑 같이 버물버물~
▽ 강수량은 20~30%였는데 중간에 빗방울이 좀 내려 동생네가 사 놓고 간 3만원짜리 파라솔을 요긴히 썼다^
비는 몇방울 올락말락하려다 안 왔다.
▽ 집 한켠 세면대에 말리고 있는 곶감, 아버지가 너무 드셔서 변기 경보령 내렸다구 다시길 자제하셨다.
무릎이 아프셔셔, 붙기도 하시는데 산일도 다니시구ㅠㅜㅜ 정말 죄송스럽다.ㅜ♧
▽ 아버지 폰에서 찾은 완소 사진, 정말 이쁜느낌의 자연이다.
300x250'일상 다반사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산 올해 4번째 등반~ (0) 2015.12.16 불암산 with OA ♧ (0) 2015.11.25 떡뽁이 좋아~(4회 스웨덴 영화제) (0) 2015.11.17 10월 (30금) 만원의 행복 대구편 (0) 2015.11.03 소사역 근처 '커피마루'~ (0)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