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10월 (30금) 만원의 행복 대구편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5. 11. 3.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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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홀리데이 플친에서 정보를 줌

      www.lottejtb.com에서 국내여행 -> 내륙섬 -> 버스여행 -> 당일여행 -> 낮은가격순으로도 조회 및 신청가능하다.

      롯데카드 사용자 L point 1천점이상 보유자 대상.

      인솔자님과 버스운전기사님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고생이 많이셨다 ㅜ.. ♡

      이 분들의 복리후생도 우리들이 받은 혜택에 버금가도록 행복하길 바래본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청역 3번출구 집결!~ 6시 50분까지~~

       

       

       

       

       

       

      △ 명동시내를 지나~

       

       

       

       

       

       

       

      △ 서울과 대구의 딱 중간 지점 '괴산휴게소'에서 쉬어가기

       

       

       

      △ 1만원안에 저 온누리 상품권도 포함되어 있다.

       

       

       

       

       

       

       

       

       

       

       

       

       

       

       

       

       

       

       

       

       

       

       

       

       

       

       

       

       

       

       

       

       

       

       

       

       

       

       

       

       

       

       

       

      서문시장!!!!!~ 먹거리 천국,

      상인분들이 경상도특유의 분위기인지 무뚝뚝하셨다^^;

       

       

       

      ▽ 찹쌀수제비!~

       

      칼국수

       

       

       

       

       

       

      납작만두!!~

       

       

       

       

       

       

       

       

       

      방짜유기박물관, 문화해설자님이 동행해 주셨다.

       

       

       

       

       

       

       

       

       

      팔공산 공화사 단풍즐기기!!~ 랑 국화축제두~ 같이 볼수 있었다.

       

       

       

       

       

       

       

       

       

       

       

       

       

       

       

       

       

       

       

      집으로~~, 운전사님이 동네 집쪽이라 가시는 길에 내려주셨는데,

      중2때부터 가보게 되었던, 서울지리는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20대 초반에 이사온 울동네는 아직 잘 모르것다.

      불금엔 콜택시 타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미아가 되게 생겼다고 콜택시 안내원께 동정심을 유발하여, 다행히 무사히 집에 올수 있었다.

      택시비 5,400원^^;;

       

      동행해주신 동료언니분이 새벽에 첫번째로 버스를 타시며, 2번째 타신 분과 얘기를 나누셨다는데, 그분은

      택시비 12,000원을 내시며 시청역에 도착하였다구^^;;

       

      생애 처음 밟아본 대구!!~ 너도 나도 다 행복한 우리나라 곳곳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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