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 고대 과학의 수수께끼 A. 토마스 지음 이길상 옮김 전파과학사 1994 :: 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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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6. 8. 25.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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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 고대 과학의 수수께끼 A. 토마스 지음 이길상 옮김 전파과학사 1994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 고대 과학의 수수께끼 A. 토마스 지음 이길상 옮김    전파과학사 1994

       

      how to meet:  大1 또는 2때 교양선택과목 중 한과목의 읽고 독후감 제출하는 과제의 책 중 하나,

      그땐 잘 안 읽혀 못 읽어서 20여년 만에 1독함^^;

       

      우리가 처음은 아니다.

      We art Not the First by Andrew Tomas Bantam Books New York U.S.A 1971                

                         ● 고대 과학의 수수께끼

                                     A. 토마스 지음

                                     이  길  상 옮김/ 현대과학신서 21 전파과학사 1994

       

      머리말

      13 바빌로니아, 인도, 이집트, 그리스 및 중국은 과학의 발상지이었다.

       

       

      1. 지식의 낮과 밤 

      2. 고대에 있어서의 새로운 것

       

      3. 발견은 문제를 낳는다

      p48 소련의 고생물 박물관에는 수십만년 전의 유럽 들소의 두개골이 있다.

       

      7. 성전과 광장에서 원자로까지

       

      8. 하늘 천장 밑의 성현들

      p91 연대학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축적된 천문학과 수학의 지식을 필요로 한다.

      p92  「나는 이 지구의 크기를 알고 싶다.」라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리자 에라토스테네스가 말하였다.

      그는 기하학의 힘을 빌어 지구 원주의 수치를 산출하고,

      다음에 그 지름의 수치도 얻었다.

       

      p93  고대의 책《수리아 시단타》에는 지구의 지름과 달로부터의 거리에 대해

      상당히 정확한 계산이 표시되어 있다.

      인도의 성전 《리그 베다》(Rig Veda)에는

      한쪽이 다른쪽 안에 있는 세 개의 지구(three earth)에 관한 묘한 문장이 있다.

       

      9. 12궁과 천구의 음악

      p108 피타고라스와 그 제자들은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행성의 궤도는 어떤 수학적인 질서를 가지고 배열되어 있는 까닭이다.

       

      보데의 법칙(Bode's Law)에 의하면 0, 3, 6, 12, 24...에 4를 더하고

      10으로 나누면 지구로부터 태양까지의 거리를 1로 하는

      태양으로부터 모든 행성까지의 거리의 근사값을 얻을 수 있다.

       

        오랫동안 천문학은 점성술, 즉 천체가 지구 및 인간에 미치는 영향의 평가 방법에 결부되어 있었다.

      연금술과 점성술이라는 화석이 된 과학은 미신과 왜곡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했다.

       

      p110 점성술은 별이 인간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 가정에 기인하여 수립되었다.

      따라서 점성술사의 신념 중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른다.

       

      14 고대인은 중력을 지배하였는가?

      p146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지식 수준에서는 소리와 무게 없는 사이의 관계를 입증할 수는 없다. 

       

      15. 선사 시대의 비행기

      p158 신화는 역사의 화석 같은 것으로 몇천년 전에 일어난 일의 유일한 기록일 때가 가끔 있다.

      p159 세계의 가장 오래된 책 중의 하나인 인도의 고전 《마하바라타》(Mahabharata)는

      「사방이 철로 되고, 깃털을 가진 하늘의 전차」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라마야나》(Ramayana)는 비마나를 창과 둥근 천장을 가진 이중 갑판의 원형 비행기라고 하였다.

       

      16 고대인의 우주 정복

      p165 「여기에는 공기가 없고, 그 깊이는 측량할 수 없다. 그리고 캄캄한 밤과 같이 어둡다.」

      이것은 우주 비행사가 공기가 없는 어두운 우주를 묘사한 말인가?

      아니다. 3,500년 전의 이집트의 《사자의 책》(Book of the Dead)에서 발췌한 것이다.

       

      18 사회 과학의 수수께끼 - 잉카

      p200 남아메리카의 이 신비로운 사회주의 국가는 어떻게 시작하였는가?

       

      21 자식의 거처 - 뢰리히

      p224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후로 뢰리히는 가장 영감적인 화가이었다.

       

      22

      원천을 찾아서

      p246 과거 시대에 은하계의 모든 문명이 지구인과 접촉하였다는 가설은

      아주 오래 고대의 다음과 같은 기대하지 않았던 지식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 《에타나의 서사시》, 《사자의 책》, 《에녹의  책》은 어떻게 지구 밖 우주의 그림을 그렸을까?

       

      고대에 알려진 현대 과학의 그림에 의한 증명

      p263 오스트레일리아 킴벌리에 있는 프린스 리전트 강 계곡의 고대 동굴 그림.

      왼쪽 끝의 사람은 안테나가 달린 우주 헬멧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바빌로니아의 수사의 모자같은 것을 쓰고 있는 수염있는 남자와 세 사람의 유럽 여자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었다는 것은 수수께끼이다.

       

      도서목록

      p284 145 인재는 불량사원에서 찾아라

       

      - 항상 신비롭고 궁금한 근원, 시작~~~

      <전파과학사>의 현대과학신서 시리즈를 다 읽어보고 싶다.

      늘 궁금한 과학의 세계, 특히 고대 과학~ 너무나도 궁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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