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오드리 앳 홈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9. 3. 27.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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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리 앳 홈ᆞAUDREY AT HOME

      루카 도티 & 루이지 스피놀라, 옮긴이 변용란

      초판 발행 2017. 08. 24

      초판 2쇄 발행 2017. 09.05

      펴낸곳 오퍼스프레스(유) www.opuspress.co.kr

       

      1

      네덜란드: 전쟁, 그리고 집을 잃다

      안네 프랑크 《어느 소녀의 일기》1947년

       

      기Ghee 버터: 인도 요리에서 사용하는 정제 버터

       

      초콜릿 케이크:

      달콤함에 깃든 자유

      "인정하자고요. 크림처럼 부드럽고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 많은 것을 해주죠. 나한테는 그래요." - 오드리 헵번

      10-20인치(25-28cm) 크기 케이크 1개 분량, 12인분

       

      2

      할리우드: 새로운 울타리의 발견

      "그녀는 언제나 똑같은 아침을 먹습니다. 삶은 달걀 2개, 건강 식품점에서 사온 7가지 잡곡 식빵 토스트 한 조각, 그리고 뜨거운 우유를 넣은 커피 서너 잔이죠."

      - 《굿하우스키핑》지, 1959년

       

      "집에 혼자 있을 땐 침대에서 아침식사를 하셨어요. 내가 커피와 우유, 토스트(가끔은 5가지 잡곡식빵으로), 그 분이 가장 좋아하는 체리 잼, 버터 몇 조각을 쟁반에 담아 갖다 드렸지요. 우리 정원에서 딴 작은 장미 한 송이도 늘 빠뜨리지 않았어요." - 로치타 오루네수

       

      신성한 모짜렐라 치즈.....

      디음날엔 쓸모없는 것

       

      3

      로마: 아내와 어머니

      - 해리스 바 주변: 베네치아로 되돌아가다

      헤밍웨이가 '베네치아 소설' 《강을 건너 숲속으로》를 쓴 전설적인 장소 해리스 바

       

      4

      스위스: 어머니의 안전한 피난처

      ᆞ코울슬로: 본래 '양배추 샐러드'를 뜻하는 '쿨살라데', 네덜란드에서 유래되었다.

       

      5

      초심: 행복의 정의

      - 케첩 펜네: 우리의 정크 푸드

      변형 요리 - 파스타를 버터와 오일로 볶다가 마지막에 저염 간장 소스를 살짝 뿌려주는 것이 전부다. 파르메산 치즈를 식탁에 뿌려 식탁에 낸다.

       

      - 애완견을 위한 요리:

      어머니와 동물들

      (표지 사진이기도 한^) 사진: 로마 근교 비그나에서 털복숭이 친구들과 놀고 있는 어머니, 1955년 ☆☆

       

      <녹색의 정원Green Mansions> 1959, 아기 사슴 피핀-별명은 '입'

       

      6

      정말로 중요한 것: 어머니의 유산

      ᆞ세상에서 가장 귀한 레시피: 유니세프의 것

      - 경구 수분 보충 요법 -> 설탕 8 작은 술(100g)과 소금 1/2 작은 술(5g)을 식수 1리터에 녹인다.

       

      옮긴이의 말

      ᆞ이 배우가 세계여행에서 지친 몸으로 돌아왔을 때 늘 찾았던 음식은 바로 '코모도로 스파게티'다.

       

      ;; 자녀가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접한 적이 있었던가,

      이탈리아, 라 페지블 등 유럽 미국 등, 그녀와 그녀의 가족 지인들이 거처간 그 곳 들이, 마치 나의 조국 고향이야기 처럼 정말이지 정겹고 살갑게 다가와 주었다.?

       

      전쟁의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극복해낸 배우의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었던가,

      시련은 인간을 강하고 참되게 해 주는 구나

       

      정말 아름다운 향기를 지닌 우리의 오드리 헵번!

      (1독시 5시간 걸리는데, 그것은 내가 책과 빨리 헤어지고 싶지 않은 것이리라; 정말 소박하고 정겨우면서도 숭고한 동화보다도 더 동화같은 이야기)

       

      14ᆞ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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