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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5
Match Challenger
ㆍ(수학으로 진리를 찾아라) 히파티아
감수 계영희 (<수학과 미술, 수학을 빛낸 여성들, 수학과 문화>들에 글을 썼다.)
ㆍ히파티아는 어린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 그리고 웅변술과 *수사법까지 이미 배우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히파티아는 서재 창가에서 물끄러미 등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밤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학문은 앉아서만 하는 게 아니지. 천문학이며 철학 그리고 수학, 모든 학문이 눈과 발로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어머니 품이 그리울 때마다 책을 보았듯, 앞으로 공부하는 동안 이 아버지도 잠시 잊어라.
;; 수학, 기하학..
여운ㆍ예나 지금이나 못 난거보다 특출나면 왕따의 대상이 되는 것인가, 아 히파티아의 최후가 너무나 안타깝다.
알렉산드리아에 돌아오지 말고, 그냥 그리스 아테네에 눌러 살았으면, 그런 최후는 맞지 않았을까. 너무 안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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