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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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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박가월
그립고 보고 싶어
당신을 찾아왔어요?지금 무덤을 박차고
살아나올 것만 같아요당신은 보고 싶어
처자식이 보고 싶어넋은 무덤의 풀이되어
바람에 흐느껴 웁니다.
19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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