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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박가월
반딧불 돋보아
달 밝은 湖畔을 드려보다
湖水에 비치는
두 그림애를 보고요
그이와 속삭임은
「우리 사랑을 엿보아요!」
고개를 내밀고
湖水 안을 엿보려니……
두 그림애가
우리 사랑을 엿보네요.
19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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