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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달밤
박가월
중천에 뜬 달은
그리운 마음을 싣고
옛이야기 전설처럼
追憶 속에 흐르니
그리움은 언제나
달을 벗하고 술을 마실 수밖에.
중천에 뜬 달은
외로운 마음을 싣고
옛이야기 전설처럼
追憶 속에 흐르니
외로움은 언제나
술을 벗하고 달을 볼 수밖에.
197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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