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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이지성 정회일 (안현진작가) 지음
이지성
이메일 wfwijs@hanmail.net
팬카페 cafe.daum.net/wfwijs
미니홈피 cyworld.com/wfwijs
정회일
i71104@hanmail.net
영나한카페 cafe.daum.net/realstarteng
미니홈피 cyworld.com/mulove
p50 첫번째미션 무조건 두권읽기
p59 두번째 미션 도전! 100일 33권 읽기 (전공 업무관련 분야)
p106 힘들어도 자신에게 기회를 줘 보자.
p139 3000년 내공은 100권의 책에서 나온다.
p167 절 근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책을 꺼냈다. 그리고 밤 늦게까지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다. 편안하고 깊은 잠이었다.
p171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 없는 독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었다.
p209 세번째 미션
100일동안 CEO 10인 만나기
p224 독서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
p225 독서는 생존 자체,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독서는 필수.
p232 도전! 1년 365권 읽기
p236 우선 동서양 막론 성공한 CEO들의 책 100권,
그리고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론>같은 전통 자기계발 책들 100권, 흔하게 볼 수 있는 가벼운 자기계발 책들은 물론 아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더쉽을 가르친 책 165권, 위대한 인물들을 다룬 위인전과 자서전, 평전 포함.
아무리 거대하게 보이는 일도 하나씩 해나가면 반드시 끝난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었다. 부드러운 봄바람이 지후와 홍 대리의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갔다. 지후는 홍 대리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쳐들어보였다. 뇌의 변화를 일으켜 혁명적인 사고의 전환을 가져올 1년 365권 독서를 시작할 힘이 가슴 깊은 곳에서 뜨겁게 솟구쳤다.
부록
p265 5인의 '1년 365권 읽기' 성공 후기
p266 21세기형 간서치를 꿈꾸는 여자 (37세 아이둘의 직장맘 강정자)
책이 제 곁에 다가온 이후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른이들에게 기대어 치유받고자 했던 제 상처들은 세기의 거장과 현인들의 글과 말을 통해 아물기 시작했고, 오만과 불손으로 가득했던 마음도 조금씩 정화되어 갔습니다.
책 속 책
p216 마법의 5년, p40 거울나라 앨리스,
플라톤의 국가,
독서천재~를 훅 읽곤 그냥 멍했다, 별 내용 없는것 같은데,~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하나하나 밤하늘의 별처럼 종이와의 책과의 독서와의 도서관과의 멘토들과의 추억이 반짝반짜 떠올랐다,~앞으로 펼쳐질 역사들도 설레임을 갖는다.> 18 T138독서천재~를 훅 읽곤 그냥 멍했다, 별 내용 없는것 같은데,~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하나하나 밤하늘의 별처럼 종이와의 책과의 독서와의 도서관과의 멘토들과의 추억이 반짝반짜 떠올랐다,~이 친구들과의 추억역사,
* 종이와의 추억 : 아버지는 종이가 없어 공부하시기가 어려웠다 하셨다. 어머니는 연필을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친구들 것 까지 정말이지 정성스럽게 깍아 주셨다.할머니도 종이접기및 종이오리기로 같이 놀아 주셨고, 숫자도 가르쳐 주시고 글씨를 쓰시기도 하셨다. 나의 기억 속의 첫 종이는 강원도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 할때의 그 종이, 아직도 또롯히 기억 난다.
* 책과의 추억 : 초 3학년 때 교과서를 집에서 챙길 때, 걸레로 딱고 먼지도 털고 해서 언니가 털고딱고 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아마 안방에서 방문도 걸어 잠그고 그랬던 것으로 기억 나는데, 왜 그랬을까, 책이 그렇게 소중하고 좋았을까^^;
학년이 올라가기 직전 초등 고학년 이었던 것 같은데, 어떤 여자친구가 책을 받자마자 국어책을 그 자리에서 미친 듯이 막 읽어 가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교과서의 차원을 뛰어 넘어 책 읽는 것 자체를 좋아한 친구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 시절 MK오빠가 세계위인전 우리나라 위인전 동화전집 등, 두꺼운 책표지의 주황색 책을 사다 준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고맙다.
(이 거 나중에 엄니께 여쭤보니 본인이 사주셨다한다ㅠ♡ 그 당시 전집 파시는 지인이 계셨을까, 그러고 보면 나의 독서 습관 뿌리는 부모님 가족이 길러주셨구나 지인들과 책 파셨던.^)
그리고 고모네 집엔 SR이오빠 BW오빠 또 MK오빠, 우리가 초등학생이었을까, 오빠들 방은 항상 어려운 듯 보이는 책들이 전집으로 한 쪽 벽에 꽂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오빠들은 그래서 꼭 성공하였으면, 바란다. 꼭 그럴 것이다.
엄마도 백과사전 전집을 사 주셨어서 (중고 문고도 세계문학 전집 ㅠ♥), 그것을 갖고 항상 숙제 했던 기억이 난다. 언니가 말하길, 그 책들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보았다 한다. 아, 그리고 중3시절 또 한 친구가 교회관련 쪽으로 책을 잼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JEJ친구 그 때 생각하기에도 대단하다 싶었다.~
* 독서와의 추억 : 초등학교 시절 그렇게 읽었던 동화 위인전 전집 백과사전 전집이 생각난다. 0J네 집에서 잠깐 읽었던 투명인간도, 영지네 피아노 학원서 읽어보았던 멀미에 관한 책들도 기억난다. 그리고 언니 나 종빈이 추리 공포소설류도 얇은 것 읽은 적이 있는데, 머리 동동 날락거리는 두손~ 하면서 서로 겁주고 장난 쳤던 기억도 나네, 그 공간들을 인문고전으로 많이 쳐웠었다면^^; 지금이라도 내가 나에게 기회를 주면 되지~, 24 1 27토 다시 생각해보니 책과 그렇게 친해질 수 있었기에 인문고전 못지않게 인문고전을 앞으로 소개해 줄 그 책들에게 감사한다✨✨✨
중학교 시절에도 1학년 때인지, 2학년 때인지,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숙제 다 하고 밤에 읽었던 기억, 그 땐 무언중이 었는지 유행이었는지, 학과 공부 하면서도 독서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그랬었나 보다.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라는 책도 읽었구~ 엄마랑도 같이 마루타 전집 5권도 보구 (ㅠㅠ 소설 내용은 슬프지만, 엄마랑 함께 책을 읽은 적도 있구나, 생각하면 신기)
그리곤, 고 1이었나 2였나, 국어시간인가, 발표수업 같았는데, 무슨 발명왕에 관한 책이었다. 야구공을 발명한 일본 소녀 등등 그 때 책 읽으면서 즐거웠던 느낌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러곤 고2 땐가, 그래 나는 한국인이야,를 읽었고,~
대학때는 이공계쪽 교양과목 이었는데, 책 읽고 독후감 쓰는 것, 얇은 노란 색 책이었는데, 그 때 생각하길, 읽어보면 재미있는 내용일텐데~ 왜 이렇게 빨리 않읽히지~ 빨리 재미있게 좀 읽었으면, 하고 생각하였다.
홍정욱의 7막 7장도 대3학년 때인가 읽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띄엄 띄엄 읽고 있는 책 들이 좋다. 완전 내 제발 + 이젠 의무감도 들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좋다~
특히 2001년도 였는지 백수 때, 맘이 많이 깔아 앉아 있었는데, 이영애 언니의 '아주 특별한 사랑'을 읽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고, 책을 읽는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좋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엔 걱정이 사라졌다.
아, 그러고 보니, 초등 국어 시간은 잼있는 시간이었다. 6학년 때였는지 선생님이 군인아저씨 이야기였는지 교과서엔 수록되어 있지 않는 뒷이야기 내용을 읽어 주셨는데, 그 때 여자아이들이 많이 울었다. 감성이 풍부한 친구들
중학교 때도 알퐁스 도테의 별, (맞나?) 과 같은 문학작품 들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여, 맘을 사로 잡곤 하였다.
* 인문독서와의 추억 중3에서 고1 올라가기 전 방학, 삼대라는 소설 책 읽는 것이 숙제였던 듯 하다. 인문 고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부천여고가 아닌 부천예고라는 별칭이 있던 전인교육의 울 학교, 지금 생각해 봐도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3분의 2인가까지 읽었던 기억이 난다.
2008년 여자라면 힐러리 처럼 읽은 후, 공자 3분의 2 정도.
* 책방 서점과의 추억 초등학교 시절엔 학교 앞 문방구에서 참고서 사는 정도, 중학교 땐 집 가까운 찾길 쪽에 또한 참고서 사는 서점이 있었다. 부천 원미동, 지금도 있는지, 없으면 무엇으로 바뀌었을지 새삼 궁금해 진다. 고등때까지 '정석'같은 문제집을 샀던 기억이 난다. 헌 책 샀던 기억도 있는데,~
그리고는 부천역의 경인문고, 대 1때 였는지 그곳에 잠깐 들렀는데, 미국여행에 관한 책이 있어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아빠 JB 다 나와 주었던 기억도 난다.
언니가 사진 숙제 한다고 뭐좀 조사해 달라 해서 내가 가서 본 기억도 있고,
그러고 보니, 중1 때 체육 선생님께서 한국에서 제일 큰 광화문의 교보문고가서 체육에 관한 책 제목 적어 오란 숙제가 있어,친 구들과가 아닌 엄마랑 같이 갔던 기억
의정부 롯데리아에서 알바하면서 그 위에 있던 서점에 들렀던 기억, 대학내 서점에서 수업관련 책 샀던 기억,
일본 아야베에서 동네에 있던 책방에 들러 책 봤던 기억, 등이 있다. 대1 동경서도 큰 서점에서 일본어 관련 책을 봤던 기억, 규슈에서도 들렀던 기억.
요샌 부천 교보를 많이 가구~ 동네 책방도 가고 한다. 책냄새도 좋다.
* 도서관과의 추억
중학교 때 시험 공부한다고 언니랑 같이 도서관 같던 기억(그래? 왜 기억이 안 나지 지금.^: 24 1 27토), 친구들과 같던 기억,
동네 도서관 중3, 대학생 때도 숙제땜에 갔던 기억,
부천 남부역에 있는 시립도서관, 의정부역 근처 도서관 숙제하러
대학교 내 도서관, - 졸업을 앞둔 시기였던 것 같은데, 그냥 도서관에 있었다.
그리고 전공과목 LMS교수님을 우연히 그곳서 뵜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반가웠다.
OA랑 간 서울 도서관, 시험공부 한다고 갔던 정독 도서관.~
문헌정보학과 친구 때문에 알게 된 국립도서관.
국회도서관도 있다는데 아직.
일본 아에베시의 시립 도서관.
OA랑 영국에 있던 도서관 간 기억,
요샌 동네 신천도서관*
* 나만의 결심의 의식 초3 책 털고 딱고^^ 문 걸어 잠그고,중 3 이었나,~ 초5 때 의자들고 의자에 앉는 것 같은 포즈로 벌 받으면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 인간의 한계를 치면서 생각이 들어서 였는지 그 때도 방문을 잠갔었지, 그리고 주문을 걸었다 열심히 하자~ 하고,언 니 덕분에 그랬던 것 같음. 연년생인 언니가 중학생 되자, 새벽마다 숙제 못했다고 날마다 울어대서,~열심히 했다. 초인(?)적으로~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공부가 시들해졌다. 재미도 없었구, 친구들이 성적으로 학교를 갈렸던 것도 .. 괴리감이 랄까, 하여튼 사춘기에 반항기였던지..
그후엔 딱히 기억이 안 난다, 그저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계속 술에 술탄듯 물에 술탄듯 사는 것도 진저리 날 만큼 났지, 그럼~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일만 남았네~~하고, 그리고 독서에 대해 더욱 새롭게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 암송 초 4, 영어로 징글벨 외우는 숙제가 있었다. 집에서 누워서도 계속 보고,~ 또 보고 했지만, 외워질까 두려웠지만, 할때까지 했다. 한준수 선생님께서 양심적으로 안 외운 사람, 나와 했고 난 안 나갔다.
HJS선생님인데, 그래서 그런지 기억이 많이 난다,
하긴 초등학교, 그래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대학 전공과목 및, 교양과목도
담임 선생님 교수님들은 다 각별히 기억이 나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외워본 I will always love you, 등 팝송,
대학 땐 일본노래~
2009년도 인지, 2010년도 인지,
좋은 생각에서 본 2줄의 글귀를 외운 적이 있었는데,
아, SDA 5단계 때, 교제 모노가타리 한 페이지 외위기!~ 미리부터 익히 이런 과정이 있는 것을
알고 심적으로 많이 준비 했었는지, 꽤 재미있었다준비하는 시간도~, 벽 시계를 보고 외웠다 입으로 낭송하면서
* 발표시간 초등 학교 4학년때 인지, 사회시간 전지에 치크 보고 내용 요약하고 적어서, 칠판에 붙인 후, 질의 응답 받는 시간도 있었는데, 그 때 난 사회 과목도 좋아하지 않았구, 질의 응답 답을 어찌하나 무척 떨렸는데, 다른 친구들이 대답해 주는 식으로 넘어 가곤 했다. 이 기억이 제일 또렸하고,
(그래서 이 때의 전지 쓰기의 노력 실력으로 5학년때는 성적이 올랐을까, 아 하나 하나 소중한 부천북초등때의 기억들 24 1 27토)
고등대때도 발표를 하긴 했다. 1996년 2월경, 일본에서의 일본어로 발표, 일본어로 전화~ 그 당시엔 매우 떨리고 피하고 싶던 순간들이 오히려 나를 조금이라도 (아니 많이~ 24 1 27토) 성장시켜 주었다. 심장이 두근두근 했던 시간들은 다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 (학교 인생) 선배님 멘토들과의 추억
할머니부터 아버지 어머니 이모~ 나보다 일찍 태아나신 선조들은 당연,
늦게 태어났어도, 갓난아기라도 내가 배울점들이 참 많다.
독서천재 홍대리에서는 직접 CEO 를 찾아 가라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그래서 스쳐 지나 간, 기억들이
영어발음 구구단을 서울 영풍문고에서 했는데, 우연찮게 지나면서게 듣던 기억,
大 2학년 때였는지 SK대학이었던 것 같았는데, HSS작가님 강연 후,
끝까지 남아 두근두근~ 질문했던 기억
大1 때였나, OJi와 국제영화제 일본애니 본후, JA극장서 애니작가님께 처음 싸인 받았던 기억,
((아 진짜, 아름다운 추억속 ✨부천 중앙극장✨에서의 추억이었구나♡♡♡)
2 번째 싸인은 Osam^^
3째는 회사 서비스 교육후, 교육자님께 싸인해 달라 말씀드렸더니 전화번호를 적어 주셨던 기억,
이렇게 적고 보니, 내가 더욱 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은 참 많았다.
내가 손내밀어 안 잡았던 것은 아니었는지, 이젠 내가 먼저 손 내밀어 잡을 것이다.
((복습 예습이 이리 중요하구나♡♡♡ 나만의 독서 복습, 예습을 위한- 우리 모든 중요한 것은 학교 때 다 배웠었구나, 실행을 안 했을 뿐이지-
Hora AsimotoO Mite Goran, AregaAnatano Ayoumu Michi~
Hora MaeO Mite Goran, Arega Anatano Mirai-♬
SDA학원 절친이 알려준 Kiroro의 Mirai라는 곡에도 예복습의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었구나😌)
24 01 27토)
그리고 앞으론 어떤 역사를 쓰게 될까,
마치 러브레터의 후지이이츠끼의 기억력을 더듬 듯, 기억 여행을 갔다온 느낌이다.~ 기록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면 안되지만, 한번 더 맘을 다지자는 의미로 아자~ 홧팅!~
아 2005년도인가 부터 독서일기는 (일기도 아니고, 딱 기억에 남은 책속의 구절 기록), 싸이월드에 하고 있었고, 올해 1주 2권 책읽기 계획이,~ 그 이상으로는 되야 할 것 같다는 기분좋은 위기감에 있다. 1년에 최대 많이 읽은 권수가 ...
여서 한번 정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4년 전까지 내가 추린 읽은 책,~ 초등 전집류등은 거대한 1권으로 시리즈 잡지류도 거대한 한권으로 해서 41권
(1976년부터? - 내가 1976년에 태어났으니, 언제 1976권을 읽게 될지 궁금.)
2004년 - 4권 (지하철등서 읽은 것)
2005년 - 17권 (백수때 좀 읽음)
2006년 - 9권 ? (좋은생각 홈피에다 병행해 올려 놓았는지 목록이 뒤죽박국이다.)
2007년 - 13권 (이 해에도 좋은생각 홈피에다 병행해 올렸놨는지..~ 그르타.)
2008년 - 18권 (이 해에도 좋은생각 홈피에다 병행해 올랐다 부다.~ 낭중에 목록까지 이곳에 정리?)
2009년 - 21권 (정리 잘 해 놨네~)
2010년 - 13권 (정리 굿~)
2011년 - 22권 (정리 굿~)
2012년 3월 16일 현재 18권 (BY언니의 '그건, 사랑이었네"를 다리 우측 사고 전후 읽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BY언닌 36세에 세계여행을 떠났다는 데, 난? 하고 생각했었는데,
난 독서로 우주여행 시간여행을 떠났다
^^*
( * 이렇게 결심하게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난 내 급여 수입에 비해 소비가 너무 심한 것 아닌가라는 각성이 들었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럴 때마다 1만원 책 한권 읽자!~ 도서관서 빌려서 ㅠ♥
그리고, 자격증 시대 자격증 시대 하는데, 어떤 목록을 봐도 딸만한 따고 싶은 자격증이 콱 안 들어 온다.
그래, 목숨걸고 자격증 시험공부에 머리싸며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머리싸매고 독서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결심이 굳히게 되었다.)
2011이 22로 최고, -,-
그사람이 읽어온 책 목록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 난 어떤 사람? 내가 원하는 사람?~
^^* 아자 홧팅!~
** 앞으로 또 생각 나는 것 있을 때마다 기록해 가자~
(역시 독서 자극 요정님 이지성 작가님 김병완작가님 자청 작가님 날 깨우신다 계속 24 01 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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