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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
내 인생의 수호천사 Berna no sippo
- 안내견 베르나 -
군지 나나에 지음 (가랜드의 눈동자 저자), 오원석 옮김
(한우리 독서문화운동 본부, 청소년 필독서)
: 13년간 안내견과의 동행이야기
(뒤표지 책 소개: 꿈을 향해 뛰어라 , 부족하지만 행복해요 )
초판 1쇄 발행 2001 4 21, 2판 1쇄 발행 2004 4 30
도서출판 창해ㆍwww.changh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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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우리 가족 모두는 베르나와 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살았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개와도 그럴진대, 만일 사람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살 수만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까요?
시오야 겐이치 - 일본에 처음으로 안내견을 도입
안내견 훈련소 - 아이 메이트 eye mate
훈련 - 칭찬도 꾸중도 확실히, 4주간의 훈련기간
시오야 선생님께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안내견 사용증'을 건네 주었다.
베르나: 검은 래브라도 종, 암컷, 1979년 10월 28일생
그렇다. 1981년 당시만 해도 안내견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 수준이 이 정도였다.
또한 은퇴견만을 모아 만든 노견 홈이라는 안내견협회도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이목도 개의치 않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닦아도 닦아도 떨어지는 눈물을 베르나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베르나, 결국 헤어져야만 할 것 같아.'
노견이 된 베르나가 집에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자, 안타까움에 베르나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유치원 등 (점차보육원 초등학교 어린이회,학생 서클 등에서 초청 쇄도)자진 방문하여 안내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그간의 이야기 시간을 갖다.
- 베르나와의 이야기 모임
베르나의 힘겨운 투병 생활 -
베르나가 엄마만 보고 있어요. 엄마가 걱정이 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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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관련 기타 법령 관련 문의: 보건복지부 재활지원과 (02 503 8500)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 격주 토요일 '투어데이' 지정
금요일 오전까지 안내견학교로 견학신청 전화하면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안내견학교 견학할 수 있다.
- 신청 문의: 031 320 8922, 9224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전대리 310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 감정 전달은 그림이 많은 어린이용 책이 더 확실히 잘 되는 것 같다.
세세한 이야기는 장수 많은 책이 가능하지만.^;
딸 자식과 진배없는 또 한명의 가족
마음을 울리는 안내견이야기
36ㆍ640300x250'책Book > 일반책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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