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씀, 지우출판 2021, 2022 13🌴725

[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씀지우출판

[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씀

지우출판 2021, 2022

  - 책 뒤 책 소개 [나는 최대집]

 

나의 감상

; 어무이가 시켜달라 해서 어찌하다 보니 2번 시켜서 읽어보게 됨, 흐어엉ㅠㅡㅜ

지피기기면 백전백승, 앎 이해 사랑

 

 

 

 

책 속 기록하고 싶은 내용

시작하는 글

강자의 변명은 대부분 거짓이고,

약자의 항변은 대부분 진실이다

  _명진 스님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개 진실은 복잡하지 않다

    1년 내내 우물물의 온도는 18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파트1    

    권력을 관리하는 덕목 중에는 '우아한 냉혹'이라는 것이 있다

 

파트2

    모라토리엄moratorium- 지급 유예(支給猶豫) 혹은 지불 유예(支拂猶豫), 지급 연기(支給延期),

 

파트3

20 이재명(2017), 「이재명은 합니다」, 위즈덤하우스, 26쪽, 13~16줄.

 

파트6

약식명령- 검사가 제출한 서면만으로 판단, 이렇게 약식기소에 따라 판사가 내리는 결정을 “약식명령(略式命令)”이라고 한다

 

 

 

파트8

당장은 자신이 가진 권력으로 누르고 있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다 감추고 눌렀다고 하지만 줄이 긴 쪽에 서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시정을 잘하라며 민원 글을 올린다고 온갖 협박을 받은 이재선과 김사랑

 

파트9

짜고 친 고스톱(?)

긴급히 수사하라

    새벽이 찾아오지 않는 밤은 없다. 반드시 밝은 아침이 찾아온다

 

에필로그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

    아직도 꿈을 꾼다. 이 나이에도 여전히 꿈을 꾸며 산다. 진실을 기반으로 정의를 세우겠다는 야무진 꿈

P226 '실패'는 겸손하지 못해 생기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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