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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책Book/일반책독서일기
《이상한 놈들이 온다》KI신서 3581 대중의 죽음, 별☆종의 탄생 We are all weird - 세스 고딘 지음, 최지아 옮김 ᆞ1판 1쇄 발행 2011 09 21 1판 2쇄 발행 2011 10 20 21세기북스 www.book21.com 2장ᆞ별종을 만드는 네 가지 ᆞ세계 최대 수제 제품 쇼핑몰, 엣시닷컴 www.etsy.com 프로암(pro-am, 전문가적..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ᆞ 가나출판사 ((주)가나문화콘텐츠) www.anigana.co.kr 초판 1쇄 발행 2018.01.08 초판 73쇄 발행 2018.10.05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 -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가 곳곳에 널려 있으니까. 서민 (단국대 교수..
《13번째 증언》윤지오 지음 2009년 3월 7일, 그 후 10년 1판 1쇄 발행ᆞ2019.03.07 1판 3쇄 발행ᆞ2019.03.21 도서출판 가연 ᆞ어린 시절부터 억척스러울 정도의 생활력 막일 마디않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삶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애영, ..
책Book/1년 3만권 읽는다매!^^;;♡계획,실행
^~♧ 나의 꿈을, 나를 돕는 많은 조력자 긍정적 동반자를 만들어, 만나자~^; ㆍ글래스; 긍정적 다중 인격자를 많이 만들어?^;; 만나자 ㆍ<닥터 스트레인지>가 네팔서 공부할 때 처럼, 본인은 자구 영혼은 공부시키고^;;
책Book/Bump into: 훅 스르륵 팡 영문장 등 (외국어)
True love never runs smooth 드라마 속 영어 문장, 어느 광고 문구 같은데 여운이 있어 몇 년이 지나도록 두고두고 생각이 난다.; 지지고 볶고 사는 것이 인생살이란 말인가 이런 생각도 든다.^진짜 마츠다카꼬와 기무라 다꾸야 역의 주인공들과 그 주변 인물들의 꼬이고 꼬이는 과정에서 오살 나게들 싸우고 화해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드라마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투명한 유리로 된 사과 이거 또한 두고두고 뇌리에 남는 이쁜 장면이다 사과처럼 상큼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라서 눈으로 담기에도 너무 이쁜 투명 유리로 된 사과 True love never runs smooth 만큼이나 뇌리에 두고두고 남는 이쁜 이미지이다.나의 20대를 풋풋하고 아름답게 생각나게 해 준 최애 드라마 사진..
《도가니》공지영 장편소설, 펴낸 곳 (주)창비 www.changbi.com초판 1쇄 발행/ 2009 06 29초판 55쇄 발행/ 2011 09 28 나의 감상; 소설은 현실의 반영화는 소설의 반을 보여줬다고ㅜ ᆞ여운; 후천적 청각장애인 연두는'조성모의 가시나무'음의 주파수가 맞아서 그 음을 몸으로 들을 수 있다 하였고 선척적 청각장애인들도각자의 몸과 맞는 몸이 들을 수 있는 음역대의 주파수가 있다고 한다.그럼 청각 비장애인들에게 있어서도 특히 본인의 몸에 맞는 음역대의 주파수가 있진 않을까?2019.04.05 금 저녁 7시경ᆞ디지털피아노 연습 중 든 생각ᆞ 책 속 기억에 남는 부분16앞으로 여기 계시면 알게 되겠지만 모든 장애인들 중에서 가장 피해의식이 심한 것이 농인들이에요.자기네들 외에는 아무..
오드리 앳 홈ᆞAUDREY AT HOME 루카 도티 & 루이지 스피놀라, 옮긴이 변용란 초판 발행 2017. 08. 24 초판 2쇄 발행 2017. 09.05 펴낸곳 오퍼스프레스(유) www.opuspress.co.kr 1 네덜란드: 전쟁, 그리고 집을 잃다 안네 프랑크 《어느 소녀의 일기》1947년 기Ghee 버터: 인도 요리에서 사용하는 정제 버..
으로 공략하라 모낭! 영화, 팟빵, 유튭!도 보구 듣고 싶은데, 독서도 당연 1순위로 하고픈데..ㅜ 그런데 날 가만 보니, 집에서 보다는 지하철 버스 등 이동 수단 안, 혹은 바깥에서 짬나는 동안의 독서력이 강하니 그렇게 환경을 조정해야지 세바시에서 였던가, '세바시 독서'로 검색..
허삼관 매혈기 -위화 장편소설, 최용만 옮김첫판 1쇄 펴낸 날 1999 02 032판 1쇄 펴낸 날 1999 06 253판 35쇄 펴낸날 2015 01 05 펴낸 곳 (주)도서출판 푸른 숲www.prunsoop.co.kr 푸른숲출판사 www.prunsoop.co.kr 나의 감상단순 유쾌 쪼간^ 정 가득 '허삼관'을 영화로 접한 뒤, 책 독서 관련 팟빵서 몇 번이나 접하고는 안 되겠다 싶어 읽게 된 '허삼관 매혈기'영화는 영화대로, 원작 소설은 소설대로 좋았다. 문화대혁명 때, 대자보에 이름이 쓰인 사람들이 비판당하는 모습에서, 영화 '패왕별희'에서의 한 장면이 떠올려졌다.바보를 가리키며 '자라 대가리'라고 한 대목에선, 90년도 때 극장에서 못 본 '패왕별희' 속 자라 머리를 자른ㅠ 음식 장면을, 몇..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PAPILLON 장 도미니크 보비, 양영란 옮김 동문선, dmspub@hanmail.net dongmunseon.modoo.at 초판 발행 1997 05 20 9쇄 발행 2015 08 30 목욕 Le Bain 어느 날 문득 나는 마흔네 살이나 먹은 사람을 갓난아이처럼 씻겨 주고 닦아 주고 기저귀를 갈아 주는 것이 우스꽝스럽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