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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책Book/박가월(박완규,박그네 작은아빠)
http://blog.daum.net/gawoul/11645712 바닷가 박가월 바닷가를 들숨날숨하듯 파도는 늘 모래알을 휩쓸어 오고 간다 찰싹찰싹 빰을 치듯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 파도는 간격을 두고 거칠게 바위를 내친다 파도에 씻겨 내리고 파도에 끌려온 모래알은 큰 바다를 정화시켜 플랑크톤을 공급한다. 20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