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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책Book/박가월(박완규,박그네 작은아빠)
http://blog.daum.net/gawoul/16139759 노루귀 박가월 아주 작아 눈에 띄지 않는다 어느 꽃보다 일찍 이 섬에 피어났다 대부도 갯바람이 털이 송송 난 꽃바람을 먼저 데리고 왔다 눈에 띄지 않아 밟히는 수난 겪었다 모여 살았기에 스스로 작음을 이겨낸다. 2009.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