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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7년의 밤
정유정 장편소설
초판 1쇄 발행 2011년 3월 23일
대활자본1쇄발행 2012년 8월 8일
도서출판 은행나무 www.ehbook.co.kr
등대마을
14 별들이 총총한 밤이었다.
24 내게 중요한 건, 아저씨에게 버림받지 않으리라는 확신뿐이었다.세령호 Ⅲ
485 구애를 하는 것처럼 격렬하고도 높게 목을 울리는 고양이 소리였다.
ᆞ뒷표지 과테말라의 염소들 - 김애현 장편소설
; 정유정 작가님의 시흥중앙도서관에서의 강연회가 14일 목요일 있을 예정이어서, 신청 후 읽기 시작한 책. 묘사력이 뛰어나다.
5 T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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