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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ㆍ주변에 이렇게 좋은 곳들이
전철만 타면 되는 거리에 있었구나ㆍ
폼페이전 마직막 코너 쪽이 맘이 참 아팠다ㆍ
그 시대 때,
지질학자들은 예견을 못했을까?ㅜㆍ
하긴, 후쿠시마두
누군가가 예견해 주어서,
주민들이 다들 피하구
원전도 폐쇄하였다면
이렇게 큰 피핸 없었을텐데ㅠ
베오비우스 화산의 피해는
폼페이 말고도
그 인근 주변,
헬레니움스였나, 여튼 이 비슷한 이름의 지역 등
여러 곳에 걸쳐, 끼쳐졌다 한다ㆍ
오전 중, 잠깐 2시간만 떼어서 후다닥 보고 온 전시회였어서 많이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ㆍ
최소 3시간, 넉넉히 5시간은 필요한데. . .
전시회 관람시엔ㆍ
종종 들러보고 싶다.
괴산군 행사사진은 용산역1호선 타기전 찍었다ㆍ
전철타고 바깥풍경도 찍어보았다ㆍ
아름답지만 슬픈 네번째달의 1째 날이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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