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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앞으로 한 발짝 내딛게 만드는 힘
1그램의 용기
한비야 에세이
첫판 1쇄 펴낸날 2015년 2월 24일, 2쇄 2015년 3월 5일
1장 소소한 일상
15 비얀니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상의 소소한 요소들ㅡ밀크커피, 와인, 24일, 클래식 음악
30 중 괴산 은티산장 (6월초 이른 휴과, 다녀온 이병학할매와 부모님의 집, 충북괴산^^, 또 그 근처 경북 문경새재 초입의 kbs드마라 세트장 구경과, 그 근처에 있는 백두대간 부분, 이화령고개 팻말도 자주 보구^)
42 다 내거야ᆞ북한산 하늘 내거
43 아름다운 것은 다 공짜
58 '알짜기쁨'이라고 백두대간은 내게 가르쳐주었다.2장 단단한 생각
78 보스턴, 뜨겁게 몰두했던 순간들 - 우리 과 교수: 피터 워커, 대니얼 맥스웰, 헬렌 영, 피터 우번 등 우리 분야의 전설 같은 사람들87 내 경험상 해보는데 까지가 자기 한계다.
내 학위 공동 수여자들
92 30분 요가, 유학 내내 매일 아침마다
: 베터랑 사서인 엔런 - 감옥같은 도서관 생활의 청량제
94 30분 교정 활보: 매일 오후, 짧은 교정 순례 등등^^
105 유학 내내 곁에 있어준 사람들 덕분
; 비얀니는 대학원 과정을 2번씩 마쳤는데, 난 싫다^^;; 대신 더 다독에 힘써야지, 그 만큼 더
115 '내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은 바로 나'라는 사실
117 여행 중 최고로 좋은 여행은 혼자 걷는 여행^^
악플에 대처하는 법 - 129 그 근방 글들
열 사람 중 날 좋아해 줄 사람 3명, 싫어하는 사람 3명,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4명이라 한다.
나를 이유없이 좋아해주는 3명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되도록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되는 거구나ᆞ♡♡♡138 우리 하느님은 사람을 괜히 괴롭히는, 그런 분이 아니시니까!
150 나이 들수록 더 잘할 수 있는 일: 기도, 향기 나는 글쓰기
151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랑 부인의 《나는 참 늦복 터졌다》 - 어머니께서 80세 넘어 장기입원 중 한글 배워 쓰신 글^^
161 묘비명 - 몽땅 다 쓰고 가다
3장 각별한 현장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 174
1. 《지도로 보는 아프리카 역사》 장 졸리 지음, 시대의창, 2015
2.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윤상욱 지음, 시공사, 2015
3. 《백인의 눈을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1,2)》 김명주 지음,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2012
4. 《통아프리카사》 김상훈 지음, 다산에듀, 2010
5.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루츠 판 다이크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05
189 아프리카 속담: 길 잃는 것도 길 찾는 방법 중 하나
241 현장, 그 괴로운 천국: 인간의 오감 중 냄새의 기억이 제일 오래간다.
그럼, 3일은 더 굶길까요? 243~253
UN 및 국제NGO 등, 국제 재난 구호팀의 제도적 결함의 해결점 모색 -
1:1로 (꼭 이렇게는 못하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직접적이고, 많아진 연결망 구축) 보고를 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 되길,
본사 및 각국에 관련 없무 담당 직원을 늘리면 좋겠다. 촉각을 다투는 재난구호에 있어서, 지리한 업무보고 및 절차로 인해 몇개월씩 소요된다는 것이 가당찮은 말인가? ㅜ.. 바깥사람들이 보기에도 참 속터지는 일이다. 에효..
중국과 아프리카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나
267 IMF 국제금융을 마지막 순간에 철회하고 아무 조건 달지 않은 중국 차관 오입
274~5 그러나 국가간에 과연 순수한 의미의 인도적 지원이라는 게 가능할까. 솔직히 나는 기대반 우려 반이다.
4장 씩씩한 발걸음
화장님의 눈물
324 오재식 화장님 회고록 《나에게 꽃으로 다가오는 현장》
책 읽기 전 독서 목적: 아름다운 실천가인 그녀의 본받고 싶은 삶의 원동력을 알고 싶다.
* 역시, 책의 강점은 다양한 좋은 분들을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 볼수 있다는 것이다 ㅠ♡..난 언제쯤 비얀니의 강연을 들을 수 있게 될까?^
by 비얀니의 책은 늘 다 접해보고 싶다. 아직 중국 견문론, 국토여행기 1독 전
1독 후 여운 :ㅠㅠ 오전 중 근무를 하다, 문득,
241 현장, 그 괴로운 천국: 인간의 오감 중 냄새의 기억이 제일 오래간다.의 내용중
새우젓 ㅜㅜ 냄새, 트라우마의 간접경험이 스쳐지나갔다. 지금이라도 그 트라우마 고칠수는 없는 것인지ㅜ.. 너무 안타깝다.
SWH인양 소식 보도가 계속 올라오는데, 이또한도 정말 ㅠ... 영원히 잊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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