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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코코 샤넬 CoCo Chanel
"내가 곧 스타일이다"
by Katharina Zilkowski 카타리나 칠코프스키 지음, 유영미 옮김
Original Copyrightⓒ1999
1판 1쇄 인쇄 2005년 4월 20일, 1판 3쇄 발행 2008년 1월 30일
펴낸곳 솔출판사 www.solbook.co.kr
시작
83 그랬다, 천재적인 샤넬 패션은 루아얄리외에서 시작되었다.
사랑
121 전쟁은 가브리엘을 승자로 만들었다. 샤넬 스타일이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전쟁으로 인해 여성들은 활동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131 그녀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는 이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자신이었다.
베네치아
156~7 호세 마리아는 코코를 이 박물관에서 저 박물관으로 끌고다니며 쉴새없이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코코는 이런 경험을 통해 예술적인 영감이 성적인 쾌감보다 더한 충일감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65 중요한 점은 이제 코코가 성인의 고통과 비교하여 자신의 고통을 유치한 걱정에 비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컴백, 그리고 신들의 황혼
311 샤넬은 의욕에 불타올랐다. 일흔한 살의 나이임에도 그녀에게 두 번째 청춘이 다가와 있었다.
345 "잔, 숨쉬기가 힘들어." 셀린은 서둘러 샤넬 곁으로 달려갔고, 가브리엘 샤넬은 평화로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의 귀염둥이, 이제 죽음이군."
연보
358~9
1971년 타계 이후에도 계속 제품 출시
샤넬 N˚19, 크리스탈 등 www.chanel.com/
;; 전쟁과 여권신장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1,2차 세계 대전을 겪어 내신 살아오신 현제에도 앞으로도 계속 우리시대 안에 오래 오래 살아계실 샤넬 선생님, 다음엔 예쁜 아가 낳으시고, 사랑하는 분과 결혼하시어, 행복하게 자기일로 전문적으로 잘 해내시는 분이시길 진심바랍니다. RIP
"" 3월 6일 월:: 코코 샤넬ᆞ왜 꽃 보다 남자의 츠쿠시가 생각나지?
7 T416
23일 현제 빛책 16 두둥~~ 우화~ 간극줄이자, 의쌰의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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