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 스타일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03

AUDREY HEPBURN

오드리 헵번

스타일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마틴 지틀린 지음, 양선영 옮김 (주)신원문화사

초판 1쇄 발행 2010년 10월 20일

 

제10장 오래된 팬, 새 연인

241 하지만 이 어린이가 말한 것처럼 하루하루가 지옥 같지는 않았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헵번이 포기하지 않는 것은 바로 따뜻함과 정직함이었다. 이 두 단어가 바로 헵번이 언제나 믿는 신념이자 구호활동을 위해서 세계를 여행하는 이유였다. 

제11장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262 어떤 신문에서도 내가 목격한 상황을 보고한 매체는 없었다.

 

에필로그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떠난 천사
277 햅번은 살면서 행복과 성취감을 끊임없이 탐색했다. 희망이 없던 얼굴에 잃었던 미소를 찾아 주면서 그녀가 평생 찾아 헤맸던 행복과 성치감을 만끽했다. 헵번은 정원에서 꽃과 식물을 가꾸며 행복과 성취감을 찾았고, 결혼하는 것보다 더 자신과 가까이 했던 남자를 통해 사랑을 찾았다. 그리고 마침내 행복은 헵번을 찾아왔다.

 

;; 헵번이 살아온 시대의 분들의 실지 인생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특히 유엔에서의 살신성인 ㅠ의 활동내용이 더 궁금하다. 담배만 아 피우셨어도, 더 오래 건강히 행복히 살아가셨을까/ 중3이었을까, 티비서 토요명화로 로마의 휴일에서의 아름다운 앤 공주로 만나게 된 오드리 헵번언니의 더 아름다운 인류의 평화와 건강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알게 되어 마음이 뭉클히다. RIP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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