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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잠 1
Le sixieme
sommeil - 프랑스어로 6번째 수면이라는 뜻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전미연 옮김
Bernard Werber
2017년 5월 30일 초판 1쇄
2017년 6월 12일 초판 12쇄
열린책들 www.openbooks.co.kr
Copyright (C) Paris 2015
제1막
잠에 입문하다
16105 눈을 감으면 자기 사진의 정신세계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게 되죠.
17119 고양이가 가장 잘, 그리고 가장 오래 꿈을 꾸는 동물
120 삶에 실패라는 건 없어. 성공 아니면 교훈이 있을 뿐이지.
18123 수면제의 성분: 벤조디아제핀 - 꿈을 사라지게 하고 중독과 알츠하이머병 유발
124 포유류 중에 고양이를 따라올 동물이 없어. 즉각, 자연스럽게 깊은 잠에 빠져들거든
129 신경 생리학 - 불모지나 다름없는 미래의 분야에서 일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만족감 안겨 줄 터
20153 <상상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현실이 된다>고 엄마가 가르쳐 줬어.
22174 멀다니 잘됐어. <대부분의 문제는 지리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네 아빠가 말했지.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절대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안 돼. 여행을 떠나 거리를 두는 게 나아.
24179 당황하는 건 전혀 도움이 안 돼. 차근차근 해나가자.
26190 현재 지구 다섯 개 대륙. 2백 개 국가에서 70억 인구가 살고 하늘에는 항시 비행기 5천 대가 떠 있어요.
191 지금으로서는 한 가지 해결책밖에 없어요. 기도 말이에요.
29205 프랑스 세계 제1위 수면제 소비국
210 잘 주무시고 계신 거네요. 잠을 못 자면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죠.
제 2막
꿈과 동행하다
35261 자물쇠마다 맞는 열쇠가 다 달라
37287 공식적으로 말레이사아 숲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됐어요. 4천 5백만 년<밖에> 안 된 아마존 밀림에 비해 여기 나무들은 1억 3천5백만 년이나 됐죠.
39298 자네 동시대인들의 편협한 시각으로는 20년 뒤의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는 것만은 알아 둬.
42323 세노이족- 말레이시아의 한 원주민 부족, 잠의 신비를 풀어줄 대상으로 자크의 어머니가 연구한 대상
. 2017. 6/ 16 금 오후 6시 (주)열린책들, 코엑스몰 @SIBF 서울국제도서전 10% DC에 사은품^^/ 2003년인가 건대책방서 '나무'를 처음 사 읽은 후 지금이 2번째 베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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