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과학자
LEONARDO : THE FIRST SCIENTIST
by Michael White, copyright ⓒ 2000
마이클 화이트
안인희 옮김
1판 1쇄 펴냄 2003년 12월 8일
1판 7쇄 펴냄 2005년 8월 16일
프롤로그
22 『회화론(Trattato della Pittura)』 - 레오나르도 다빈치
30 인생을 풍부하게 체험하고 모든 현상의 뿌리까지 도달하고 싶어 했다.
3장
118 레오는 어디나 노트를 끼고 다녔다.
4장
132 그의 교육은 경험과 대화에서 얻은 것
138 그들은 오늘날에는 콘도타 거리라고 불리는 리브라이(서적상;아, 그 시절 서점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었을까) 거리에서 함께 일하고 있었다.
6장
211 레오가 인물을 그리려고 하면 그는 우선 그 사람의 특성과 본성을 생각한다.
7장267 그는 탐색하는 정신을 가졌고 우주의 비밀을 해명하려는 열정을 가졌다.
8장295 『군주론』, 5백년 동안이나 계속 출간되고 있다.
9장323 「모나리자」, 혹은 이탈리아에서 불리는 이름 「라 조콘다」는 미술사상 가장 수수께끼 같은 작품일 것이다.
10장356 '과학'이라는 단어는 르네상스 유럽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 궁정에서의 지위와 명성 덕분에 레오나르도는 사체 부검 허락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11장416 레오는 화가의 1차 본분을 잊은 적이 없다. 그것은 '영혼'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사물의 내적 정수(精髓)를 묘사하는 일이다.
; 아, 왜 이다지도 평전 읽기는 고되단 말인가ㅜ,,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싫고, 읽다보면 머리를 쿵하고 치는 한 사실만으로도 포기할 수가 없다.
15, 16세기 르네상스 유럽 시대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사실!! 레오나르도는 그럼 오히려 의학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오늘날의 많은 의학자들은 레오나르도의 업적의 빗을 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나의 1독은 가치가 있다.
계속 계속 더더 읽어보고 싶다.
;;
74 T483
300x250'책Book > 일반책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0) 2017.09.24 잠 1 (0) 2017.09.19 유혹하는 글쓰기 (0) 2017.09.06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0) 2017.08.27 사람을 구하는 집, 제 중 원 (0)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