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오싱
(5) 통곡 편
초판 발행일 1984년 3월 30일
개정 4판 3쇄 발행일 2014년 2월 15일
원작 하시다 스가코, 옮긴이 김균, 펴낸곳 청조사 http://blog.naver.com/ccobain
나의 감상
;; 파란만장한 그녀의 인생, 살아있는 역사~ 이제 마지막 편으로 치닫는구나.~
책 속 기억하고 싶은 글들
이별과 죽음
163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두 손을 붙잡은 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오래도록 떨이질 줄을 몰랐다.
도예
281 뭐니 뭐니 해도 장사는 몸으로 배워야 하기 때문이야.
둥지를 떠나서
286 등산할 때 정상이 바로 눈앞에 있더라도 위험하다고 느끼면 곧 돌아설 수 있는 게 진정한 용기야.300 전 갈 곳이 없잖아요. 죽으나 사나 여기 있어야 하니, 없는 머리라도 짜낼 수 밖에요.회오리 바람
348 셀프서비스에 거의 넋이 나가 있는 히토시를 위험한 꿈에서 일깨우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그를 설득시켜야 했고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었다.300x250'책Book > 일반책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시인의 사회 (0) 2016.12.19 오싱 6. 완결편 (0) 2016.12.08 [오싱 (4)] 유랑편 원작 하시다스가코, 옮긴이 김균, 펴낸곳 청조사 2014 (0) 2016.11.18 오싱 (3) 시집살이 편 (0) 2016.11.12 오싱 (2) (0)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