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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중 1때였는지 2때였는지
0ji랑 부천 중앙 극장을 벗어나서,
종로 단성사였는지 피카디리 극장이었는지
표를 끊으려했는데, 만석이라시길래ㅠ
저희 시골에서 왔으니, 제발 보고 해주셔요ㅜ 했더니
아저씨께서
맨 뒷자리에 이동식 의자 2개를 놔 주셨다ᆞ
아, 서로의 심장 소리를 들어보라던
여주인공의 이모님이셨나,
또 한번 봐보고 싶어 지네~!
ㅡㅡ 진작에 이런 기록 계속 남기려 했는데, 게을러 미루다가
열심히 질리안님 덕분에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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