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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Book/Bump into: 훅 스르륵 팡 영문장 등 (외국어)
데스크 세트 원츠 투 플라이 This desk set wants to fly- by 죽은 시인의 사회 Deas Poets Society
2018. 3. 22.
목차
300x250작년이었는지 25년 만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재개봉을 해주었다.
언니 끙뿡과 부천소풍 씨지브이서 같이 봄
명화 명작품 등 여러 창작물(개인 기록물들도)은 몇 번 곱씹어서 읽고 보고 접하면 그때마다 새로운 면이 보이고 들리고 느껴진다.
이번에 관람했을 때 1989년 중1 때는 안 들렸던 저 문장이 들려 너무 반가웠다.Todd가 Neil가 매년 같은 생일 선물을 받아서 울적해 있는 모습을 보고 위로하는 말
ㅡ 매년 같은 생일 선물만 보내주시는 부모님에게 서운해하며 울적해 앉아있는 닐에게
연극 배우가 꿈인 친구 Todd가 문구 세트를 옥상에서 날려 버리라며 위로해 주며 하는 말
해석은 까먹었네 ?
또 들린다.
I wouln't worry.
You will get another one next year.
더 더 많이 들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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