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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에게
박가월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안아 주고 싶은 것은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당신을 한번 만나면
그리움에 만나는 반가움보다는
만났다 헤어지는 슬픔이 더욱 서럽고 눈물납니다!
198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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