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마티(Mati)가 인도어로 무슨 뜻??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25. 1. 29.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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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어로 마티 Mati 무슨 뜻?

      흙!!

        माटी  

       

       - 인도어(힌디어)에서 **"마티"**는 "흙"이나 "토양"을 의미

      이는 대지, 자연 또는 고향과 관련된 문맥에서 자주 사용되며

      상징적으로는 "뿌리"나 "본질"은 나타내기도 한다

       

      엄니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요새 보는 영상 중 하나가

      네팔의 조장 풍습에 대한 영상이다

       

      중국 영상도 보셨다가

      인도 네팔 영상도 보셨다가

      아주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시다

       

      그동안은 우파 정치 유튜브를 주야장천 보시다가

      이제 새로운 볼거리를 찾으신 것이다.^

       

      그중 눈여겨보시는 영상 중 하나가

      사람이 명을 다하면 치르는 장례 풍습 중 하나인 독수리가 시체를 쪼아 먹는

      '조장'풍습에 대한 영상이다

       

      그 영상에서 자꾸 마티! 마티!! 마티!!!라는 소리가 들려 흙이라는 뜻일까

      하고 찾아보고

      딩동댕!!

       

      인도글자를 빨랫줄에 옷 걸려 있는 글씨 같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 있는데

      '데바나가리' 문자라고 한다고 -

      지금 검색해 보니.^;;

       

      태국어도 신기하고

      인도어 데바나가리도 신기하여 조금이라도 꼭 배워보고 싶은 언어

       

       

       

       

      샤고르 네팔어로 무슨 뜻? 이름일 경우

      "바다"또는 "대양"이라고 한다

       

      구글 검색으로는 검색이 안되어

      챗GPT로 물어보아 알게 됨

       

      ➡️ "샤고르(शागर, Sagar)"라는 이름은 네팔어에서 흔히 사용되며

      그 의미는 "바다" 또는 **"대양"**을 뜻

       

      이 이름은 힌디어, 산스크리트어에서도 유사한 뜻으로 사용되며

      자연과 연결된 이름으로 깊이와 넓음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이름

       

       

      http://kcm.kr/dic_view.php?nid=38366

       

      http://kcm.kr/dic_view.php?nid=38366

       내용 티벳은 18세기에야 포르투갈 선교사에 의해 알려질 정도로 은둔의 나라였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북측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평균 표고가 4900m 가 넘어, "세계의 지붕"이라고 일컬어

      kcm.kr

      '티벳' 바로 밑에 '네팔'이 있다/ 사진 출처 ⬆️위 사이트

      네팔의 주변 국으로 위에 티베트, 우측에 부탄

      왼쪽과 아래쪽에 인도가 있다

       

      예전에 지리책에서 보았을 텐데 기억이 잘 안 나고

      티베트랑 네팔이랑 같은 나라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그것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살면서 딱히 티베트랑 네팔인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이기도 한 거 같다

       

      홀서빙 근무를 하면서 주방에서 근무하는 네팔인 2005년생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지

      2달 더 되어 가고 있다 -

      콧수염이 있어서 진짜 나이를 얘기해도 뻥치는 줄 알았다는.^;;

       

      '샤고르' 이름이 조금 낯설어서

      언니들이 사골 사골 하면서 웃기도 하시고.^;

      지금에야 이렇게 뜻을 찾아보게 됨

       

       

      https://youtube.com/clip/UgkxP5XYnQVaAswmSl-M2knT5p-EbG9IixsZ?si=HSnSrxnMKQY_Wlhq

      아마 다블람 - 어머니의 목걸이- 정말 오고 싶었어요, 드디어 왔습니다/ NGO 최일수 EBS 세계테마기행

       

       

      인도 음식을 좋아하는 나와 엄니.^

      몇 년 전 엄니가 기운이 없었을 때 초등 동창 친구 덕분에 알게 된 

      부천 북부역 인도식 레스토랑 맛집 '안나푸르나 레스토랑'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 엄니가 기운이 없었는데 안나푸르나 레스토랑의 인도식 음식이 든든했어서

      기력을 되찾았다는 추억담도 얘기해 주신다

       

      부천 공장에 다니던 시절 파키스탄 등에서 왔던 근로자들이

      엄마 엄마~ 하면서 맛보라고 여러 음식을 가져다주었는데

      그중 '난'도 드셔본 적 있어서 맛있다며 잘 드셨던 기억이

       

      지금도 그때 같이 일한 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어느 분이 핸드폰 전화번호를 바꿔서

       

      "엄마 엄마~ 000는 왜 번호를 자꾸 바꿔?

      죄 졌어??" 했단다.^

       

      '죄'라는 추상단어의 의미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고급한국어를 사용하는 그들의 언어흡수력이 부럽다.^

      나도 배워보고 싶으다. 네팔어도.^

       

      그때 같이 근무한 동료 근로자의 이름도 기억하신다

      '알리', '칸' 등이라는 이름이었다고

      조만간 또 인도 음식점에 가봐야겠다. 엄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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