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가을여행-강남구청홈에서 | 님이만든영상시 별 2007.06.15 13:04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9. 5. 19.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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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gawoul/12160457



                                          가을여행

      댓글
      방문 감사드리고
      좋은글 읽고 갑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라일락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그러한 이름을 가지셨습니다
      이름이 눈에 띄어 들려보았습니다.
      벌써 주말을 인사하시니 한주가 쉽게 갑니다
      라일락향기처럼 은은한 향기를 전달해 주시는 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벌써 가을을...성큼 앞서서 가시네요...
      어느 홈피에서 만들어져 있어 옮겨 심느라고 가져왔습니다
      여름도 있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너무 더우니 빨리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 지겠습니다
      새를 찾아서 오신 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그대로 담아서 올리는'시"
      먼곳에서도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밴쿠버에서 산여울 드림
      멀리에서 찾아오셔서 별의 시를 보고 있다니
      지구는 좁습니다. 한 울타리에 삽니다
      밴쿠버의 아름다운 산여울의 블로그를 잘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찾아오셔서 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일들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엔 혼자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어울리나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시를 쓰느리고 생각해봤어요
      가을여행 낭만만을 생각하는데
      과거를 뒤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잖아요
      산사에 가서 과거를 뒤돌아 본적도 없으니
      위선인가요......하하
      내일은 대전에 시인님들을 만날 것 같습니다
      수원에 행사가 있어 올라 올 겁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용한 산사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지나온 시간들이
      앞으로 오는 시간들이
      잘못된 전철을 밟는 일도 있을거예요
      완벽한 자서전만을 엮지 않겠다는... 시인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왠종일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왔어요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자서전을 쓴다면 솔직히 써질지 의문입니다
      자서전에는 자기를 추켜 세우는 것이 다반사이고
      좋은 것들만 나열이 되어 있어야 내세울 수 있는 것인데
      별도 이렇게는 시는 썼지만은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도 숨기고 사는 것이 많은데
      그래도 착하게 살고 있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떳떳하지 못한 부분이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불리할 때 내세우는 변명.........!
      노력하기 위해 지켜보려고 발버둥치는 거라고는 믿어주세요
      내일도 수원에 나가 늦게 귀가 할 것 같습니다
      시화전을 하는데 [주안역에서] 낭송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내일은 차분히 잘 해야지..........하하
      늦은 밤 행복한 꿈 꾸셔요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내세워서 불리한 이야기라면 숨길거예요

      성찰과 반성을 통해 또 다른 나를 완성해 가고자 하는 마음
      그동안 겪어온 경험과 쌓아온 지식을 통한 자기계발의 노력.
      고민하고 무언가를 찾아보려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잘 안되네요.

      주안역에서... 뜻대로 잘 읊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노는 날이 더 바쁩니다
      유월은 계속 바쁠 것 같습니다
      할일 없는 것 보다야 났지만 그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몸 상하지 않게 적당히 몰두 하시기 바랍니다
      뜻대로 잘 읊었습니다
      좋은 하루 거뜬히 힘차게 보내십시요
      벌써 가을여행 떠나시려구요...
      이 여름은 어떡하구요, 작열하는 태양을 정면으로 안아 보고
      숨막히는 열병의 땀을 흘려보고난 후 떠나도 늦지는 않으리요...
      그때쯤 뺨을 스치는 가을바람이 더욱 상쾌하고 마음의 씨앗은
      더욱 영글테니까요~~~*^~^*
      만들어진 것을 발견하고 가져왔습니다
      계절을 빛겨간 시이지만 어쩝니까
      계절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는 가을만을 생각하십시요
      수원 월화원 시화전에서 돌아와 지금 막 앉았습니다
      시화전 오픈을 하였는데 좋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별도 처음 접해본 퍼모먼스의 초암 선생의 서예와
      김기중 선생의 봉술, 이귀선 교수의 율려춤 등
      가수의 기타연주의 노래와 함께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
      박가월도 시 낭송은 하기에 서예가 유용숙 선생이 붓글씨로 써준
      시를 낭송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뒷풀이에 회원들이
      잘 준비하여 행사를 잘 했다는 찬사를 받고
      피곤하지만 보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여행...
      제목은 낭만적인 뉘앙스를 풍기는데
      내용은 심오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자식에 대한 사랑,,
      시인이기에 앞서
      희생적인 부모의 참 모습 보여주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초여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6월,
      그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하시길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가을여행의 시에 드러났듯이
      부끄럽지 않은 유월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유월도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첫주의 시작이 좋아야 일주일이 편할 터인데
      어제 무리하여 아침이 피곤합니다
      님께서도 좋은 한주 여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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