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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일상 다반사/사진
작년 4월 1일 폼페이전 오전에 잠깐 2시간 내에 후다닥 보고 왔던지라, 넓은 공간이었기에 몇 번씩 둘러봐야지 하던 것이, 어제 망원동 치과 스켈링을 2년만에 하러 다녀오는 길에 또 가보게 되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월의 꽃과 자연이다..
삼산 체육관^
책Book/작은아버지~^^
수원 가비앙 갤러리카페갤러리 카페 '가비앙 Gabien'은 옛날 우리나라어로 커피를 '가비'로 표현한 것에 '비앙'은 프랑스어로 향기라는 듯인데가비 비앙, 두 말을 합쳐 커피향~? 이란 뜻의 신조어를 이곳 여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거라 하신다^^ 작은아버지가 속해있는 '한국문학작가연합'에서 이 곳에서 한달간 시화전을 개최하기에 들러보게 된 곳인데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 이른 정오경이라 그런지 카페 안에서의 대화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같이 운전하며 와준 언니는 귀가 윙윙 된다면서 밖으로 나와 또 야외서 차를 즐기기도 하였다.^ 한국문학작가연합 http://www.kolica.co.kr/ main www.kolica.co.kr ..
외삼촌이야기ᆞ희곡작가가 되지 못하고 요절하신 정작가님 중학시절부터 독후감 쓰는 습관, 외삼촌이 보시구, 돼지꼬리.. 마지막에 멋내지 마라. 간절한 문장! 에피판ㅡ한선으로 끌고 가는 것, 패지 터너, 실은 소시오패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고, 7년의 밤 오영제가 실험대상! 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