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밤의 피크닉? 밤의 산책ㅡ 밤엔 많이 추우니 겨울엔 해 있을 때 하던지 웃도리 든든히 입고 하자.^
은계동 지인 문점장님 챙겨주시는 따수한 맘에*/ 나를 데리고 생각만으로 그치던 산책을 오늘 1회.^ 도로변 옆에 이리 이쁜 오솔길이 있다 시흥은 늘 도로와 이러한 소담한 오솔길이 함께해서 늘 풍성하다♡♡♡ 편함에만 안주하는 삶은 발전이 없다 일부러 작더라도 불편함을 불편하지만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경험을 찾아서 하자 가령 그동안 해왔듯이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강좌강의 등을 찾아서 듣자 새로운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 듣자 난 어찌나 게으른지 늘 이러한 불편함을 되게 많이 불편해하지만 (새로운 길찾아 가기등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인하여) 그 것을 타하하여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얻게 될때는 또한 그만큼의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중앙국립도서관에서의 다음에 계셨던 분의 강의도 인상에 남아 다음 카카오 주식을 몇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