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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
1~7P 3명이서 비 멎은 후, 깨끗하게 세수한 자연을 맞다.
동네 '생태 둠벙'을 둘러보았다.
새로 지어진 듯, 염소 우리는 처음 보았는데, 내가 다가가자 까만 뿔달린 염소들과 아가염소들이 동시에 내쪽을 쳐다보구, 한켠에선 2마리의 염소가 치고 밖고 쫓고 쫓기고 있었다.^
한 켠에 연꽃이랑 노랑 연꽃이 흐드러져있었다.
8P 1주전인가 부천 원미산의 아카시아가 거진 지어있어서, 앙나가 무척 아쉬워했었는데, 홍골 운곡리에는 좀 남아 있었다.^
9P 희야, 사람의 손가락 2,3마디밖에 안되는 쬐끄만 고추나무에 그보다 거진 고추도 달렸다. 짜킴니가 뛰어난 관찰력으로 찝어내셨다!
10, 11P 조금 더 내려가니, 예전 짜낌니랑 박할무이님께서 인삼 심기 알바를 하신 받이 나타났다.
인삼밭 내부를 그리 상세히 본것은 처음이었다.^
12,13P 근처 다리 밑에 동네분이셨는지, 근처 저수지에서 잡아온 민물조개의 껍질이 버려져 있었다.
14P 충청북도 표시 말뚝, 생겼네"^~
15,16P 다리 건너 바로 수유리서 오셨다는 이곳이 고향이신 짜낌니 친구분(17,18P)의 집 둘레의 키가 종아리만큼만 자란
5월의 옥수수!~ 우와, 늘 한 여름의 키큰 옥수수 그루만 봐왔는데^
19,20P 친구분 집 둘레 텃밭에 명아주를 뽑아내신다.
한 그루의 포도나무가 줄기를 길게 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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