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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여운 22일 목요일ᆞ9시 54분ᆞ1그램--
비얀니는 북한산을 천번 넘게 다녀서, 구석구석 다 알고 있다한다ᆞ
나두 비둘기공원을 구석구석알고 싶다ᆞ
대야도서관서 나와 비공의 장미농원을지나는데, 은은하고 향긋한 장미향ᆞ정말이지 향기롭다ᆞ
오전부터 배총장님과 계란마을행을 해서, 찬란하고 풍성한 6월의 초록을 마음껏 호흡해서일까, 오늘은 웬지 모든 것이 달라 보인다ᆞ300x250'일상 다반사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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