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처음 3분간 ㅡ 현대과학신서 49
ᆞ우주의 기원에 관한 현대적 견해
S. 와인버그 지음, 김용채 옮김
1981년 11월 10일 초판
1994년 12월 10일 8쇄
펴낸곳 전파과학사, 공급처: 한국출판 협동조합
4 뜨거운 온도의 요리법
117 예를 들어 문턱온도를 넘는 60억도의 높은 온도에서 전자와 양전자의 수는 광자의 수와 대체로 같았을 것이고, 이러한 시기에는 우주가 광자들만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주로 광자, 전자 및 양전자들로 되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5 처음 3분간
좀 더 후.
147 이 때는 첫번째 화면으로부터 3분 46초가 지난 뒤이다.
여섯번째 화면
152 별의 요리 (원소 합성)가 시작되기 전에 존재했던 원시 중소수의 존재비를 결정할 수 있다면 물론 우리는 광자 대 핵입자의 비를 정확히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7 처음 100분의 1초
188 통일 게이지 이론들: 이 이론들은 살람과 나 자신이 추측했고 1971년에 게라르트 토프트와 벤자민 리(한국명 이휘소, 한국 태생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로서 1977년 불의의 사고로 작고함 (역자주))에 의해 증명되었다.
8 후기: 앞으로의 전망
199 7,000만년 후 우주는 또 한번 10분의 1로 수축할 것이고 우리의 후손들은 (있다면) 밤하늘이 견딜 수 없이 밝다고 할 것이다.
찾아보기
247 (ㅋ)
큰 곰2 (은하단) Ursa Major 2 47
: '우루사'가 큰 곰 이란 뜻이였구나! 아하,
역자후기
252 20세기 가장 중요한 발견의 하나라고 말하는 3°K의 우주배경복사
:: 드뎌 또 인내와 고통?^; 으로 20여년만에 1독을 마친다. 역시 읽은 보람이 있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고온도의 단위, 시간, 우주와 꿈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는 점에서 닮았나보다.
이 책에서 내가 의미 깊게 만난 단어;
이휘소 박사, 우루사 큰곰자리.^
; 3,500원 책값ᆞ1995년 교양과목 독후감 숙제로 인해 구입, 지금은 8천원으로 검색이 된다. 2배 이상의 경제성장이 있었구나.
1 T501
300x250'책Book > 일반책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악하악 (0) 2018.01.12 지미추 스토리 (0) 2018.01.11 유니클로 제국의 빛과 그림자 (0) 2017.12.18 페미니즘의 도전 (반란으로 책 제목을 몇번 잘못 외웠다.;;) (0) 2017.12.11 살아있는 저녁형 인간 (0)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