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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2 다시 태어난 보그걸
21 타마라가 직접 돈을 벌면 그 액수 만큼 자신도 용돈을 주겠다고 말하였다.
7 지미추, '지미'와 결별하다
139 그는 구두만 아는 장인이었다.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지미는 신뢰를 중요시했다.
11 지미추, 제2의 탄생
225 지미추 CEO로 취임한 로버트, 엔진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발동
:: 여왕 '다이애나'의 구두를 디자인 한 말래이시아계 영국인 '지미추'와 '타마라'의 만남에서부터 비롯된 럭셔리 브랜드 기업 '지미추'의 탄생과, 성장을 도운 타마라의 아버지 '톰 이어디', 디자이너 '산드라', 경영인 '로버트 밴수산', 금융업계 조력자 '린든 레아' 등 브랜드 '지미추'를 둘러 싼 수많은 사람들의 만남, 관계,갈등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ᆞ
by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서 처음 '지미추' 구두에 대해 듣구, 작년 2017년 9월 롯데타워몰 OA와 방문하여 면세점서 '지미추' 매장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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