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팟캐스트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3. 5. 26.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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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podbbang.com/ch/1813

      http://www.podbbang.com/ch/1813

       

      정은임의 추모사업회에서

      www.worldost.com

      xml 소스 제공해주시면서 탄생되었다.

       

      : 박혜진의 fm 영화음악은 가끔 컴퓨터로 작업중에 다시듣기로 듣곤 한다.

      작년 9월 1일 날짜에 어떤 청취자가 타이타닉을 뒤늦게야 보고, 감동을 하였는데 모두들.. 다 봤던거야.. 라는 심드렁한 반응으로 인해,

      어디 털어놀 데가 없어서, 영화음악 사연으로 털어 놓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잭이.. 살아라~ 행복히., 살아남아라... 라는 대사가 정말 맘에 와 닿고 감동적이었다는 사연이다.

       

      ... ****번 쓰시는 분 오랫만에 타이타닉 다시 봤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 마지막에 로즈가 차갑게 식은 잭을 노아 주며 이렇게 말하죠.

      꼭 살게요. 약속해요.

      이토록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 또 있을까요, >

       

      아!~... 리버 피닉스가 꼭 우리들에게 해 주는 메세지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섬광처럼 지나간다.

      정은임 아나운서의 메세지이기도 한 것 같은...

      이 세상을 따뜻히 품으시며 살다가신 모든 위인들과 또 평범한 사람들의 메세지 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아...ㅠ♥

       

      그리고, 실은 리버 피닉스가 타이타닉의 잭역 캐스팅 후보에 있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또 상상하고 바래본다.

      컴퓨터 그래픽이 최첨담을 달리고 있는데..

      그럼 리버피닉스가 연기하는 타이타닉의 잭,

      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볼 순 없는 걸까?.. 힘든 걸까... 아주 고된 작업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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