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아버지 월급 콩알만하네
- 사북 초등 학교 64명 어린이 시, 임길택 엮음, 김환영 그림
ᆞ2006년 9월 1일 1판 1쇄 펴냄, 2007년 1월 31일 1판 3쇄 펴냄
ᆞ펴낸 곳 (주)도서출판 보리 www.boribook.com bori@boribook.com
- - 임길택 저서: 탄광 마을아이들, 할아버지 요강, 산골 아이, 똥 누고 가는 새, 산골 마을 아이들, 누릅골 아이들, 수경이,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산문과 교단 일기: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머리말 ㅡ
더불어 살기를 바라며
6 '사북 사태'
1부 나에게는 옷이 없다
우산 - 5학년 강영춘
20 어머니는
동생을 팼다.
2부 아버지 월급 콩알만하네
아버지가 오실 때 - 5학년 하대원
60 쓰껌헌 탄가루로
화장을 하고 오신다.
그러면 우리는 장난말로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이
그럼 예쁘다말다.
우리는 그런 말을 듣고
한바탕 웃는다.
아버지 마음 - 5학년 금교은
62 맛있는 사탕이나 과자를
사 오신다.
나는 그럴 때면
눈물이 글썽글썽거린다.
ᆞ철설다, 책가림? 의 시간들은 존재할 지언 정, 늘 가슴설레는 만남-♡
ᆞᆞ 고마운 마음, 기특한 마음, 배려의 마음, 속 깊은 마음이 뭉게 뭉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마음의 시♡♡♡
26ᆞ526
300x250'책Book > 일반책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을 꿈꾸는 탄광마을 민국이 (0) 2018.04.02 아빠 얼굴 예쁘네요 (0) 2018.04.02 경영학의 진리체계/ 윤석철 (0) 2018.03.30 중국행 슬로보트/ 무라카미 하루키 (0) 2018.03.24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0) 2018.03.21